전체 글572 Vancouver Airport 요즘은 대부분 비대면으로, app으로 처리하게 되어있다. 일단 비행기표를 산후에, 자주 Aircanada site 혹은 app에 들러서 좌석을 선택했다. 그리고 출발 24시간 전에 Aircanada app으로 check-in을 했다. 출발 당일 Uber 불러서 공항도착. 요즘 Aircanada는 Economy 좌석은 수화물 1개만 무료이다. 항상 가져가던 양이 있으니 check-in 할 때 $100 더 내고 짐 하나 더했다. 이미 check-in 해놨으니 Aircanada booth 앞에 있는 기계로 비행기표를 뽑았고, 앞에 있는 수화물 놓는 기계에서 수화물 두개를 집어넣었다. 사람이 할 때는 무게 살짝 더 나가도 봐주곤 했는데, 기계가 하니깐 알 짤 없을 것 같다. 어쨌든, 쉽게 쉽게 출국 할 수 있어.. 2023. 1. 9. Ice wine - 면세점과 일반술가게 가격차이 확 나네. 품질이라던가 용량의 차이를 감안해도 면세점이 너무 비싸다. 세금 내도 동네술가게에서 사는 게 훨씬 나을 듯. 2023. 1. 1. Trader Joe's Seasoning 미국 잠깐 넘어간 김에 Trader Joe's에서 seasoning 유명한 몇가지 샀다. 2022. 11. 15. Costco - Twisted Churro 미국 Costco에 churros 파네 2022. 11. 6. 취홍 직화짜장 취홍이라는 한국식 중식당이 Surrey에 있다. 요즘 유명한 식당에선 이렇게 포장을 잘해서 한국mart에서 파는 경우가 많은데 그 중 하나. 6천원정도이며 1인분인 것 같다. 요즘 짜장면이 대개 1만2천원정도인걸 생각하고 면이 없는 것을 감안하면, 조금 싼 정도. 2022. 10. 28. 한남 떡볶이 + 한아름 오징어튀김 맛있네! 2022. 10. 26. Costco - Kirkland Frozen Cocktails 미국 costco 에 이런 걸 파네? 얼려먹는 술이라는데, 인공감미료는 들어가지 않았다고 크게 쓰여있지만, 인공색소는 들어있다고 작은 글씨로 쓰여있다. 싸구려 폴라포 맛이다. 살짝 얼었을 때 먹어서 그런가? 꽝꽝 얼려서 와그작 씹어 먹으면 좀 나을까? 2022. 10. 22. Langley Vietnamese Cuisine Vancouver (Lower Mainland) 동쪽 지역인 Langley에서 제일 유명한 Vietnamese 식당 난 고기육수를 즐겨하지 않아, 늘 분짜를 먹는다. 사실 국물있는 퍼가 맛있는 집은 분짜도 맛있다. 2022. 10. 10. Trader Joe's 트레미국가면 거의 무조건이라고 할 정도로 들리는 상점. 계산대까지 참 아기자기하기도 하지 2022. 10. 10.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