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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5.23 어머 EXO의 Call Me Baby? by Nice Jay
  3. 2015.01.03 Saskatchewan의 겨울도로 by Nice Jay
  4. 2007.11.26 95th Grey Cup by Nice Jay
  5. 2007.07.24 Temperance Apt. by Nice Jay
  6. 2007.07.24 Table Mt. Ski resort by Nice Jay
  7. 2007.07.24 Saskatoon Berry by Nice Jay
  8. 2007.07.24 DownTown in Saskatoon by Nice Jay
  9. 2007.07.24 8th street mall.. by Nice Jay
  10. 2007.07.24 Big Statue in Canada by Nice Jay
  11. 2007.07.24 Saskatoon in 2004 by Nice Jay
  12. 2007.07.24 black strap Mt. ski resort by Nice Jay

Berry Barn

내가 사는 Sask는? 2018. 2. 12. 17:49

Saskatoon 교외에 있는 식당 겸 Saskatton Berry 농장




Saskatoon berry를 이용해서 만든 음식과 제품을 주로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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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 Saskatchewan Saskatoon 이런 시골동네 local radio에서 들리는 한국 음악.






batting 연습하다가 놀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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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ice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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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y Cup
Canada Football league 의 championship 이름이다.


95번째 Grey Cup 은 Toronto에서 열렸다.

Saskatchewan Roughriders Vs. Winnipeg Blue Bombers


0123456789




Roughriders가 이겼다.





실책이 여러번, 두 team 모두 한번씩의 공격 touchdown 만 했던 엉성한 경기였다.

하지만, Roughriders는 Regina를 base로 한 Team.

우리는 응원했고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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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erance Apt.

2007. 7. 24. 11:47 by Nice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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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leford라는 도시에 있는 스키장.
사스카툰에서 두어시간정도 걸린다.
괜찮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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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뵈도 꽤 넓고 좋은 스키장이다.

시설이 열악해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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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 보드거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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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하우스 내부.




하지만 클럽하우스 좋아봤자 뭐해.. 그냥 식당비스무리하게 꾸며놓으면 되지 뭐...
안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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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보드를 접하는 사스카치완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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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katoon Berry

2007. 7. 24. 04:49 by Nice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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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Town in Saskatoon

2007. 7. 24. 04:46 by Nice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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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몰..입니다.... 

8th street 에 있는데..  8th는 가장 번화한 곳입니다....사스카툰에서........

주위는 다 주거지역...다운타운은 아님....






 
영화관에 뭐하는지 걸려있는 포스터...  2류영화관이라 가격이 쌉니다...
3불 합니다.. 흠 한국돈으로 2700원??!!!!

영화 개봉관이 아니라서.. 좀 늦습니다..  유명한 것들은 3~4개월 뒤에야 이 영화관에 걸리고.. 별로 안 유명한것은 몇주만에 걸리기도 합니다....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몇개는 한국에서도 아직 개봉 안한 것들이죠....
2류영화관이라도 한국보다 빠르답니다... (동시개봉아니고.. 유명한거 아니면..)




 
그 2류 영화관 이름이 rainbow 영화관...  
체인점인데..  동부에 몇개 있고.. 사스카치완주에 두개 있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Mat 이라고 써있는건.. 낮이라는 말.. 메티네이~~....
eve 밤에는 4불.....





 


매표소인데.. 저렇게 조그만 부스 입니다... 바로 뒤가 영화관이구요..

영화관은 총 7개인가? 8개 인가? 있습니다.. 안은 되게 작아요....














여긴 레인보우 영화관 맞은편에 있는 센터(centre<- 캐나다는 center 가 아니라 centre 라고 쓰기도 합니다...) 영화관입니다...
여긴 개봉관이죠..

7불인가 9불인가 헷갈리는데... 그 정도 합니다. 한국돈으로는 6000원 에서 8000원 사이...??!!

사실 헐리웃 영화밖에 안 해줍니다..
엄청 유명한 외국영화 아니면 절대 안해줌..

아멜리에도 비디오로 바로 직행했으니..쩝..

대도시는 영화관이 많아서 해줄지도 모르지만..
여긴 개봉관이 총 4개....  예술영화관(주로 예술영화 혹은 연극을 해줘서..) 1개.. 그리고 2류영화관 1개 이렇게 밖에 없거든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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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igthings.ca/bigpeople.html

 여기 한번 들어가 보세요...


캐나다에는 특이할 정도로 마을마다 큰 상들이 있어요...




위와 같은 것들 인데요... 커피포트나 볼링핀 같은 걸 저렇게나 크게 상으로 만든다는게 웃기지 않아요??

도시에는 저런게 없는데...
town 같은 경우에는 워낙 시골이라 ...
그 곳의 특징을 잘 살린 저런 상들이 거의 대부분의 town 에 존재 합니다...

사이트에 한번 들어가 보세요...
페이지 맨 밑을 보면..
 
만든 사람이나 상의 종류.. 그리고 각각의 주 별로 정리가 되어있거든요..

전 Saskatchewan 에 살고 있어...  거기 들어가 봤더니..
정말로 제가 여러군데 돌아다니면서 봤던 것들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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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ice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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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에 잠깐 아파트에 살았었습니다.
기숙사에서 매번 다른사람들과 부대끼다가 나와서 기분이 꽤 좋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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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소복히 쌓이는 눈도 그때만큼은 좋았습니다.

곧 한국으로 가게되어 그리워질것이 뻔해서죠..

하지만 학교갈때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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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질퍽하고 추운 곳을 10분이나 걸어야한다는것이 고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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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의 날씨는 꽤나 화사한 편에 속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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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눈보라가 치는 날에는...

아주 쉽게 학교가는걸 포기했답니다.....
(그래서 고생 많이 했죠.. 혼자서 강의 메우느라....)

하지만 이렇게 꿋꿋하게 학교가는 이도 보이곤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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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strap Mt. ski resort

2007. 7. 24. 04:03 by Nice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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