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해당되는 글 32건

  1. 2024.04.19 밤바다 - 코퀴틀람 by Nice Jay 1
  2. 2024.04.19 탕마루 by Nice Jay
  3. 2024.02.22 Too Good To Go - Seveneleven by Nice Jay
  4. 2024.02.04 아워홈 얼큰한 해물 순두부찌개 by Nice Jay
  5. 2024.02.04 닥치고 떡볶이 by Nice Jay
  6. 2024.01.23 떡볶이+튀김 by Nice Jay 1
  7. 2023.12.25 멘보샤 by Nice Jay 2
  8. 2023.12.19 홍야 볶음 간짜장 by Nice Jay
  9. 2023.12.16 게살 통조림 by Nice Jay
  10. 2023.11.17 Delissio - Cheese Stuffed frozen Pizza by Nice Jay
  11. 2023.11.10 Delissio - Croissant Pizza by Nice Jay
  12. 2023.10.25 BBQ Chicken - Vancouver by Nice Jay
  13. 2023.10.23 설빙 - Vancouver by Nice Jay
  14. 2023.10.15 Fatburger by Nice Jay
  15. 2023.10.12 Abbotsford Airshow by Nice Jay
  16. 2023.08.20 Abbotsford Airshow by Nice Jay
  17. 2023.06.12 Hiroshi Ramen - Langley by Nice Jay
  18. 2023.06.10 오쭈삼 - Burnaby by Nice Jay
  19. 2023.05.30 Frozen Pizza - Dolce and Fire by Nice Jay
  20. 2023.05.23 Belcarra Park by Nice Jay
  21. 2023.03.06 냉동 오징어튀김 - 사옹원 by Nice Jay
  22. 2023.01.01 Ice wine - 면세점과 일반술가게 by Nice Jay
  23. 2022.10.28 취홍 직화짜장 by Nice Jay
  24. 2022.10.26 한남 떡볶이 + 한아름 오징어튀김 by Nice Jay
  25. 2022.10.10 Langley Vietnamese Cuisine by Nice Jay
  26. 2022.08.01 Seven Eleven by Nice Jay
  27. 2022.05.07 Domino's Pizza by Nice Jay
  28. 2022.05.04 Pizza Hut - Stuffed Crust Pizza by Nice Jay
  29. 2021.08.11 Nordstrom Rack in Langley (Vancouver) by Nice Jay
  30. 2019.09.07 Walmart Grocery - Online Order by Nice Jay

 

한국식 해산물 식당이 몇개 있지만, 몇년전에 코퀴틀람몰 근처에 생긴 밤바다라는 식당을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유명한 바지락 비빔밥은 가면 늘 시킨다.

 

꼬막 비빔밥 같이 양념 잘 되어서 나온다. 2인분으로 충분한 양.

 

 

 

 

 

물회도 판다.

포장주문했는데, 양념장과 육수가 따로 나왔다.

 

 

 

 

친구를 위한 멍게 비빔밥,

요즘은 멍게도 한국에서 수입하나봐.. 맛있게 잘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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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마루

내가 사는 BC는? 2024. 4. 19. 08:01

탕마루 식당을 좋아한다.

늘 냉면이나 돈까스를 시키지만, 사실 식당이름대로 찌개나 탕종류도 맛있다.

여럿이 가면 한식 한상 거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다. 그래서인지 늘 사람들이 붐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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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Good To Go 에서 시킨 Ready To Eat = $4.99

 

 

유통기한 하루지난 제품을 싸게 팔지만, 양이 엄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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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mart에서 아워홈 제품을 샀다.

대개 mart에서 직접 만든 반조리제품을 사서 먹는데, 요새는 한국에서 직수입된 간편식제품이 많아서 좋다.

 

 

고추도 보이고 조개도 있고, 순두부도 있네.

 

 

 

집에 있는 양파와 고추를 더 넣고 팔팔 끓였다.

 

제품 이름과 같이 매콤한 찌개가 아니라 얼큰하고 부드러운 순두부 찌개다.

종종 사먹을 듯. 그리고보니 아워홈 간편식은 다 맛이 수준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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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식당 chain점인 닥치고 떡볶이가 Canada의 한인 mart에선 반조리제품으로 파네.

 

들어봤더니 묵직해서 2인분이상이겠다 싶었는데 알고 보니 비법육수 무게

 

 

 

 

 

냉장고 있던 양배추와 만두 어묵을 좀 더 넣고 끓였다.

그리고 튀김이랑 같이 먹으니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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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마트에서 떡볶이 냉동조리 제품을 샀다.

떡 어묵에 양념까지 다 들어 있는 package.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 어묵은 3장 들어있고, 떡볶이는 사진에서 보이는 것이 두 개다.

깜장소스는 달달한 맛이다. 다 넣으면 단맛이 확 난다.

나는 너무 매운 걸 안 좋아해서 깜장소스를 다 넣었다.

 

그리고 집에 있던 어묵 조금과 버섯을 넣었다.

딱 좋은 떡볶이 맛.

 

 

 

거기다가 집에 있는 튀김을 더해서,

 

 

 

 

맛있게 먹었다.

 

 

 

 

 

새우튀김은 Costco에서 나온건데, 30개의 튀김에 2만 원 정도밖에 하지 않는다.

 

새우도 부실하지 않고 튀김옷도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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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tco에 sesame shrimp toast를 판다.

멘보샤가 영어로 shrimp toast이니 한번 사 봤다.

 

 

 

에어프라이어로 10분 돌렸다.

 

주먹보다 반정도 작은 크기이다. 통깨가 잔뜩 뿌려져 있다.

밑에는 식빵이고 위에는 새우가 잔뜩 들어가 있다. 새우식감은 좋았다. 통새우도 들어가 있고. 식빵은 살짝 딱딱한 느낌. oven에 물기를 살짝 넣고 구우면 식빵도 촉촉한 더 맛있는 멘보샤가 될 것 같다.

이거대로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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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ocuver 한아름mart에서 미인중식 홍야중식을 팔기 시작했다.

 

검색하니 한국에선 5천원정도에 파는 것 같은데 여긴 1만 5천 원 정도.

한 봉지당 2인분인 것 같다.

 

 

마침 이번주 할인 하는 품목이 있길래,

 

 

당연히 로제짬뽕보단 볶음간짜장이지.

 

 

 

 

이미 조리가 다 되어 있는 것 같다.

짜장은 완벽히 조리된 것으로 보이고 면도 설명서에는 이미 익혀서 냉동했다고 쓰여있었다.

간단하게 면은 뜨거운 물에 1분 정도 데우기만 하면 되고, 짜장은 3분 카레처럼 봉지채로 데우기만 하면 되는 거다.

볶음간짜장은 거기에 더해서, 면과 짜장을 한번 볶으면 됐다.

 

확실히 볶음짜장 맛이 났다.

버섯이 가득 들어가 있고, 매운 고추도 있다. 양파는 거의 안보였고, 고기는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모를 정도로 안보였다.

다음에는 2인분 혹은 4인분 정도 많은 양을 하면 정말 볶음짜장 먹는 맛이 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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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tco에 Wild Crab Meat 통조림을 할인하더라.

 

여기저기 검색해 보니 조그만 게살 덩어리들이 통조림을 꽉 채우는 사진이 보였다. 기대하면서 사봤다.

 

진짜 게살임을 알리는 유산지가 있네. 그리고 어렴풋이 보이는 덩어리들.

 

 

유산지를 걷어내보니..

 

아... 진짜 쪼끄만 덩어리들 조차 몇 개 안 보이고 긁어내온 게살 가루들이 통조림을 꽉 채우고 있네.

맛보니 게살은 맞다. 그런데 그냥 먹기엔 좀 허전하고, 찌개나 볶음밥 등 요리할 때 넣어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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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Delissio Cheese Stuffed.

 

pizza 꼬다리안에 cheese 들어있는 것.

 

 

 

3 meat pizza라는 데 뭔가 엉성하다.

cheese가 너무 부족해 보여서 냉동고에 있던 cheese를 좀 더 넣었다.

 

 

 

안에 cheese가 없네, 벽에 달라붙었거나 pizza 사이로 흘러갔거나.. 흔히 있는 일.

 

그냥 pizza맛이다. 딱히 재구매는 안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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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ssio에서 나온 Croissant frozen pizza

 

꼬다리가 딱딱하지 않고 맛있을 거 같아서 사왔다.

 

 

Pepperoni pizza 답게 정말 단순한 topping

 

 

 

 

croissant 처럼 막 파르르 부서질 정도의 부드러움은 아니지만 일반 pizza 꼬다리 보단 덜 딱딱해서 먹기 좋았다.

 

담에 sale하면 또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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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BBQ Chicken이 Vancouver에 생겼다.

 

점점 매장도 늘어나고 있고, 한국mart인 한아름내에도 매장이 있다.

간단하게 기본이랑 간장 반마리씩 시켰다.

 

 

당연히 cheese ball도 시켜서 채소랑 같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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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ouver에도 설빙이 있다.

 

그러고 보니 한국에서도 설빙을 가본 적이 없어서 실내장식이 같은지는 모르겠다.

 

 

 

빙수가 한국에 유행할 때, 여기서도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이나 Cafe에서 한국식 빙수를 팔곤 했는데, 그것보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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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burger

내가 사는 BC는? 2023. 10. 15. 18:29

Five Guys랑 비슷한 burger집, Fatburger.

다른나라에도 있나보다, 중국에도 있네.

 

 

 

Menu역시 Five guys랑 비슷하다.

 

 

 

 

 

 

바삭한 감자튀김과 깔끔한 기본적은 Burger이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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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ouver 근처에 있는 Abbotsford 라는 도시에선 매년 Airshow가 열린다.

도시에 있는 공항에서 열린다.

 

땡볕에 활주로에서 오랫동안 있어야 하기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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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show 갔다 왔다.

 

더운 날, 땡볕에서 그늘 거의 없이 있는 건 힘들지만 그래도 비행기를 보는 건 좋다.

비행기가 소개도 없이 쓩하고 지나가서 아쉬웠다. 시간표가 있어서 언제 나타나는지 알 수 있지만, 매번 시간표를 보면서 돌아다니진 않잖아. 그래도 실제 비행기에 탑승도 할 수 있고 비행사도 직접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준비만 잘해간다면 좋은 tour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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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라면                                          소유라면
곁들여서 새우튀김과 만두

개인적으로 일본라멘은 니글거려서 별로다.

이집 역시 일본라멘에 맞게 조금 니글 거렸다. 고추가루 넣어서 먹었으면 좋았을 걸, 까먹었네.

새우튀김이랑 만두는 맛있었다. 둘 다 직접 만든 것 같진않다. 냉동된 제품 사서 튀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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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오징어볶음을 파는 식당.

 

왼쪽은 최고매운맛 오른쪽은 중간매운맛

매운맛은 맵다. 땀 줄줄 흐를 정도로 맵다.

중간 매운맛은 적당하게 맵다.

조금 매운맛도 있는데, 그건 비한국인이 먹기엔 매울정도로 매운맛이 있긴하다. 어차피 셋 다 벌겋게 나온다.

 

 

 

 

 

볶음밥까지 야무지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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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유명식당의 간판 menu를 급속냉동으로 일반상점에서 값싸게 파는 경우가 많다.

한국상점에선 유명한식당의 짜장, 짬뽕, 순댓국, 오삼불고기, 제육볶음 등등이 있고, 일반상점에서도 spaghetti나 pasta, pizza 등등도 있다.

 

이번에는 냉동pizza를 사봤다.

 

 

이건 Nicli Pizzeria 라는 North Vancouver의 유명 pizza 가게 꺼란다.

역시 Italian식 pizza가 존득존득하니 맛있다. 물론 Domino Pizza나 Pizza Hut처럼 폭신폭신한 미국식 pizza도 맛나고!

 

 

다른 종류인 East of Portugal 역시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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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carra Park

내가 사는 BC는? 2023. 5. 23. 12:54

날이 좋아서 Belcarra 갔다왔다.

 

Belcarra는 공원이 있어서 BBQ가 가능하고 바로앞에 Pier가 있어서 게잡이나 boat를 타는 것도 가능, 그리고 어줍잖지만 해변도 있어서 해수욕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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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에서 할인판매해서 냉큼 사왔다.

 

Airfry로 구우면 되게 맛난 오징어 튀김이 된다.

 

좋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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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차이 확 나네.

품질이라던가 용량의 차이를 감안해도 면세점이 너무 비싸다.

세금 내도 동네술가게에서 사는 게 훨씬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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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홍이라는 한국식 중식당이 Surrey에 있다.

 

요즘 유명한 식당에선 이렇게 포장을 잘해서 한국mart에서 파는 경우가 많은데 그 중 하나.

 

6천원정도이며 1인분인 것 같다.

요즘 짜장면이 대개 1만2천원정도인걸 생각하고 면이 없는 것을 감안하면, 조금 싼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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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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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ouver (Lower Mainland) 동쪽 지역인 Langley에서 제일 유명한 Vietnamese 식당

식당이 되게 화려하진 않다. 대개 저런 식이다. 한국인이 경영하는 한식당이나 일식당은 좀 세련된 편.

 

난 고기육수를 즐겨하지 않아, 늘 분짜를 먹는다.

Topping은 새우 삼겹말이 꼬치.

 

 

 

 

사실 국물있는 퍼가 맛있는 집은 분짜도 맛있다.

육수가 얼큰하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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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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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tZ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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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시작된 Cheese Crust Pizza는 이제 Canada에서도 판다.

Papa John's 와 Pizza Hut이 대표적이다.

 

 

 

Pizza Hut 50% 할인 하길래 사먹었다.

Pepperoni Lover's - 간단한 pizza지만 맛은 충분한!

 

 

 

 

 

 

 

Super Supreme Lover's - 그냥 Supreme도 아니고 Super인 맛도 super!

 

Medium 가격이 개당 $20이나 되서 할인없이 사먹긴 부담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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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dstrom Rack 은 미국의 할인매장이다. Vancouver에 생긴 지 1년 정도 됐는데, 이제야 구경 갔다 왔다.

 

 

별거없다.

미국에 있는 Nordstrom Rack은 건질 것이 꽤 있었는데...

Canada 어딜가나 있는 Winners랑 흡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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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mart 에서 식료품을 online으로 주문할 수 있는 service를 한다.

작년부터 광고 엄청 해댔는데, 나는 이번에야 해봤다 ($10 eVoucher를 구해서).

 

주문은 $50 이상해야만 한다. 왼쪽에 보면 Check out의 초록색이 탁하고 click 할 수가 없는데 $50 이상 Cart에 담으면 활성화된다.

 

 

Order를 시작하면 집앞으로 배송하거나 ($9.97) Walmart에 직접가서 pick up (무료) 할 수도 있다.
나는 무료인 Pick up을 골랐다. Order가 완성되면 Email이 온다. 그리고 Pickup하는 당일 아침에 정식 영수증이 Email로 온다.

혹시나 매장에 물건이 없다면 비슷한 물품으로 바꿔서 보내준다. 받아 볼 때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 환불이 가능하다.

 

Pick up 주차장에 주차한 후 전화를 걸면 점원이 받는다. 이름을 얘기하면 알겠다면서 몇분후 Cart를 끌고 오더라. 차뒷문 열어놨더니 혼자서 착착 집어넣어 줬다.

나는 비닐봉지 안쓰고 bag을 내것을 쓰겠다고 선택했는데, 보니깐 종이박스에 넣어서 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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