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Cactus Club 배달시켜 먹었다.
Cactus Club의 Iceburg 상추가 포함된 닭튀김도 포함해서 pasta랑 burger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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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면 종종 들르는, 역시나 Canada에는 없는 burger 집.
Seattle 놀러 가면서, 국경 건너자마자 바로 가서 milkshake랑 같이 하나 사 먹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하나 사서 집에 와서 맛나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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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 BC주의 식당.
대부분 BC주에서 나는 식재료로 음식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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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burger 하나 먹었다.
burger는 반만 먹고 땅콩이랑 음료수만 엄청 집어먹고 왔다.
집에와서 남은 burger 끝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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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스테이크
무쇠 frypan 사서 oven에 길들인 기념으로 만들어봤다.
냉동채소와 hamburger patty로 한 hamburger steak.
맛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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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 burger 집인데, sub가게처럼 채소와 sauce를 내가 고를 수 있다.
가격도 다른 burger가게랑 비슷하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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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에서 제일 잘나가는 햄버거 포장마차
점심때 우리회사에 왔다.
50명 넘게 햄버거 사간듯 하더라. 점심시간때 갔더니 줄이 쫙쫙...
점심시간 지나서 갔더니 줄이 별로 없어서 샀다.
우리지역에서 나오는 최고급 angus 쇠고기 로 만든 버거..
가격은 $9.95 로 비싼편이다. 하지만 저걸 식당에서 먹으면 저거 두배의 가격을 내야한다. 그러니 질적인 측면에서 보면 싸게 먹는것.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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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다 녹고, 맑아진 날씨
이럴땐~
흐흐흐~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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