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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3.10.22 T Mobile Park - Seattle by Nice Jay 2
  2. 2023.10.22 Habit Burger by Nice Jay
  3. 2023.10.20 MS Center - Seattle by Nice Jay
  4. 2023.10.10 Sonic Burger by Nice Jay
  5. 2023.08.22 Dick's Burger by Nice Jay
  6. 2023.08.20 Museum of Flight - Seattle by Nice Jay
  7. 2023.08.13 Seattle T Mobile Park - Home of Mariners by Nice Jay
  8. 2022.10.10 Trader Joe's by Nice Jay
  9. 2022.09.01 Seattle Seahawks - Lumen Field by Nice Jay
  10. 2022.08.26 Amazon Go - Mill Creek, Seattle by Nice Jay
  11. 2022.08.26 Jack in the Box - Burger by Nice Jay
  12. 2022.08.26 The Cheesecake Factory - Alderwood by Nice Jay
  13. 2020.03.08 XFL 미식축구 at Seattle by Nice Jay
  14. 2020.03.08 AmazonGo at Seattle by Nice Jay
  15. 2020.03.08 Starbucks at Seattle by Nice Jay
  16. 2019.08.29 5dpackages by Nice Jay

Seattle Mariners 경기 보러 갔다.

 

 

Autograph 받아보겠다고 일찍갔다. 경기시작 두시간전에 문여는데 그전부터 사람들이 조금 있었다.

 

 

 

 

문이 열리고, 미리 open하는 외야 식당가로 들어갔다.

다들 선수들도 보고 공도 잡으려고 대기중..

 

선수 augograph은 꿈도 못꾸고 공도 드문드문와서 잡기 힘들었다. 내앞쪽으로 공이 하나 오나 했는데 갑자기 사방에서 우르르 몰려들어서 당황...

 

 

 

 

선수들 가까이서 보려고 내야석 open 하자마자 뛰어감. 그에 맞춰 선수들 연습도 끝나감.

 

 

 

 

 

낮과 밤

 

 

 

 

 

 

다르빗슈가 나오는 경기라 동양인들도 많이 보였다

 

 

 

 

경치가 좋군

 

 

 

심심해져서 2층 3층으로 구경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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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있는 burger 식당 중 하나.

Five Guys 처럼 수제burger 비슷하다.

Seattle 여행하고 집으로 오는 길에 들렀다.

 

 

 

 

 

 

만원정도의 비싼 가격이지만 Coke뿐아니라 Juice도 있고 고추같은 condiments도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다.

 

 

 

 

맛있다. 담번에 Seattle 놀러 올때도 들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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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tle 에 MicroSoft 본사가 있다.

작게나마 체험관도 있어서 들렀다.

 

본사 체험관 앞 전경

 

 

 

들어가면 오른쪽에 복도가 있는데, 왼쪽은 상점이고 오른쪽은 체험관이다.

 

 

 

 

체험관은 이렇게 본사 전경을 시작으로,

 

Microsoft computer와 오락기 역사가 쫙 펼쳐져 있고,

 

안쪽에는 오락기가 쭉 늘어서있다.

공짜로 즐기는 오락은 재밌지!

기대가 크지 않다면 한번 가보는 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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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미국에 남아있는 예전 style의 drive in burger가게

이렇게 주문하는 곳에 주차한 뒤 주문 하면 된다.
다른 건 보통의 drive in 과 똑같다.
주문하면 직원이 직접 가져다 준다.

예전에는 이런 곳에 점원이 rollerblade를 타고 주문 받고 음식줬다고 한다.

요즘은 거의 다 없어졌는데 아마도 땅 면적때문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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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tle에 있는 burger식당. drive-in으로 이루어져 있다.

Seattle 출신에겐 고향생각이 난단다.

 

실내없이 그냥 drive in으로만 되어있다.

 

이렇게 간단하게 주문하고 빠르게 받아 먹을 수 있는 진짜 fast food식당이다.

 

 

burger가격은 다른 곳보다 조금싸고 맛은 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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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ice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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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tle 가는 김에 비행기박물관을 방문했다.

 

커다란 비행기가 반겨주는 박물관

 

표를 사서 왼쪽으로 들어가면 시작이다.

만약 온라인으로 이미 표를 구매했더라도 여기서 진짜 표를 받아야 한다.

 

 

 

비행기 모형이 천장에 잔뜩 달려있다.

 

비행기 두개는 이렇게 좌석에 앉을 수도 있다.

 

 

 

전시장 왼쪽으로 가면 관제탑을 간단하게 만들어 놓은 곳도 보이고, 아이들 놀 수 있는 공간도 있었다.

 

 

이렇게 우주비행선도 전시 해놨다. 몇 개는 실제 우주선을 전시해놓은 것이라고 했다.

 

 

이렇게 관람을 끝내고 입구로 다시 돌아왔다. 그런데 다른 전시장이 또 있었다.

 

나무냄새 물씬 나는 전시장은 초기 비행기를 전시해놨다.

 

다 보고 다시 오른쪽으로 가니 또 다른 전시장이 있었다.

 

여기는 세계대전 당시의 전투기를 모아놨다.

시대별로 전투기모형이 있었고 설명도 곁들여져 있다.

 

 

심지어 장난감모형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비행기를 잔뜩보고 이제 나가려는데 옆에 대로를 건너서 반대편 건물로 가는 다리가 보였다. 그리고 거기에 또 다른 전시장이 있다고 쓰여있었다.

 

가봐야지.

 

우주선이 전시된 곳을 지나니,

현대 비행기가 전시된 곳이 있었다.

 

Concorde도 보였고, 안에 들어가 볼 수도 있었다.

 

 

 

 

787 Dreamliner 도 볼 수 있었다.

 

 

 

심지어 70년대 미국 대통령의 전용기도 전시해 놨다.

 

 

 

돈 값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의 가보기 좋은 비행기 박물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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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ice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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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Diego 랑 하는 경기.

김하성 autograph 받으려고 일찍 갔다.

경기시작 2시간 전인데도 사람들이 꽤 기다리고 있다.

 

 

 

경기시작 두시간 전에는 외야 쪽 식당가 쪽만 문 연다.

이미 선수들은 연습 하고 있었다.

Autograph이 가능할까 했는데 내야석에 들어갈 수 없으니 안 됐고, 공만 간간히 잡을 수 있었다.

공 오면 우르르 달려드는 통에 하나도 못 잡았다.

 

자세히 보니 내야에 사람들이 모여 있다. 저건 경기시작 4시간 전에 경기장 tour를 하는 사람들의 최종목적지다. 저기선 autograph을 꽤 많이 받더라. $10이니깐 다음부터는 꼭 저걸 신청해서 미리 가야겠다.

 

 

경기시작 1시간 반 전에는 모든 좌석이 열린다.

외야에선 autograph 받기 힘드니 재빨리 내야로 들어왔다. San Diego 선수들이 있는 3루석으로 갔으나 몇몇 선수들은 이미 철수했고 다른 선수들도 다들 들어가기 시작하더라. 결국 공도 Autograph도 못 받았음.

 

 

 

 

결국 1루 쪽 내 자리로 와서 경기 잘 보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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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미국가면 거의 무조건이라고 할 정도로 들리는 상점.

 

 

 

 

 

 

 

 

 

 

 

 

 

 

 

계산대까지 참 아기자기하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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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축구보러 미국 갔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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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tle 가면 항상 가보는 Amazon Go.

 

이번에는 Seattle 근교에 새로 생겨서, 거기 갔다왔다.

다른 Amazon Go는 죄다 Downtown에 있어서 주차하기 힘들었는데, 여긴 무료주차에 사람도 별로 없어서 편안하게 갔다왔다.

 

 

생긴지 몇개월 안되서 인지, 깨끗하다.

 

 

 

 

 

깔끔한 분위기. downtown에 있는 작은 매장보단 크다. 술도 팔고 즉석에서 sandwich도 만들어주고.

 

 

 

 

Banh Mi sandwich를 팔아서 얼른 하나 잡아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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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면 종종 들르는, 역시나 Canada에는 없는 burger 집.

 

Seattle 놀러 가면서, 국경 건너자마자 바로 가서 milkshake랑 같이 하나 사 먹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하나 사서 집에 와서 맛나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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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tle 놀러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Seattle 근교 새로 생긴 mall에 왔다.

 

Cheese cake 사러.

The Cheesecake Factory는 Canada에 없다 (동부에는 한두개 있다 들었다. Vancouver 에는 없다).

그래서 종종 미국 갈때마다 냉동 cake 사 온다.

 

 

 

Restaurant 인 만큼 실내가 분위기 있다.

 

 

식당 들어가자마자 바로 옆에 이렇게 cheese cakes를 판다.

 

 

 

 

 

 

냉동고에 놔두고,

조금씩 꺼내서 5분 정도만 놔두면 알아서 잘 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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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FL 이라는 미식축구 league 가 새로 생겼다.

WWE로 유명한 Vince McMahon 이 만든 건데, 몇년전에 생겼다가 실패한 후 올해 새로 만들었다.

사실 미국 미식축구 league NFL은 일년중 절반 정도 밖에 안해서 Superbowl이 끝나는 2월부터 Draft가 열리는 4월까진 미식축구 event는 전혀 없다. 그 틈새시장을 노려서 몇개의 league가 생겼었는데 다 사라졌다.

이번에 Seattle에 XFL 미식축구team이 생겼고, Seahawks와 같은 경기장을 사용하길래 가봤다.

비가 오다말다 했다.

 

XFL Seattle Dragons 첫 home경기이다. 아직까지 Seahawks 간판이 붙어있네.

 

 

경기장 들어서면 보이는 이 느낌, 너무 좋다. NFL도 가격이 비싸지만 않으면 자주 올텐데..

 

 

 

꽤 싼 가격에 ($30) 좋은자리에서 봤다. NFL이면 이자리는 $300불 넘을텐데..

 

 

첫 경기, 역전으로 이긴 경기,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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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tle은 여러 큰회사들의 본사가 있다. Amazon도 그 중 하나.

그래서 AmazonGo 역시 Seattle에 여러군데 있다.

그 중 Amazon 본사에 위치한 AmazonGo에 가봤다.

 

 

얼마전에 AmazonGo Grocery가 생겼다는 소식을 들었다. 기존의 AmazonGo는 편의점 같았다면 AmazonGo Grocery는 일반mart 같은 느낌이다.

기회가 되면 한번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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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tle에 있는 Starbucks 두군데를 돌아봤다.

 

the first Starbucks (1912 Pike Pl, Seattle, WA 98101)

사람이 바글바글, 일반적인 Starbucks랑은 다른 분위기.

여기선 한가롭게 table에서 coffee를 마시기 힘들다. 다들 이 곳에서만 파는 Starbucks 제품을 사러 왔고 system도 제품위주로 판매하기 때문에.

 

 

 

이렇게 커피도 판다.

 

 

 

그리고 근처에 있는 Starbucks Reserve를 방문

크기도 엄청 크고,

 

coffee를 만드는 공장같은 분위기도 나고,

 

 

coffee 마실 분위기가 확 난다.

 

 

벽난로도 있고 coffee마시기 딱 좋음. 한국에도 몇군데 있는 걸로 안다.

 

기념품도 여기서만 파는게 있는데... 저건...
The Simpsons에서 나오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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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packages

내가 사는 BC는? 2019. 8. 29. 02:06

Vancouver는 미국과 붙어 있다 (Washington 주 - Seattle).

그리고 미국 온라인 가게들이 할인을 Canada보다 크게 한다. 환율차이를 감안해도 가격차이가 클 때가 많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미국 온라인 가게들은 (Amazon) Canada 주소로는 상품을 보내 주지 않는다.

그리고 집에서 운전해서 미국국경까지 30분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다.

그래서 한국처럼 배송대행을 하는게 아니라 창고대행을 한다.

미국주소를 주고, 배송받은 상품도 보관해주면서 보관비를 받는 업종이다.

Vancouver 쪽 국경지역에 여러 보관업체가 있다. 대개 엄청 큰 (Tire 같은) 물건만 아니면 $3정도에 30일 가량 보관해준다. 나는 그중에서 5package를 골랐다.

이유는 한개의 box당 $2이라서 제일 싸고 주중9시 토요일은 8시까지 늦게까지 문연다. 그리고 Peach Arch 와 Pacific highway 국경 두 군데에 지점이 있다.

하지만 Peach Arch 지역은 새로 가입한 사람은 이용하지 못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Pacific highway를 이용하는데 이유는 국경을 바로 건너자마자 지점이 있고, Peach Arch보다 국경에서의 시간이 짧다. Peach Arch는 공원도 있고 5번 고속도로, 중요 고속도로라서 관광객도 많고 화물차도 많아서 줄을 오래 서기 때문에.

가입은 밑의 주소로 하면되는데, 이 주소에는 나의 추천 code가 들어있다.

https://5dpackages.com/?r=40927W

위의 link로 가입하고, $10 이상 사용하면 내가 $5 받는다.

 

나는 주중에 퇴근하고 소포받으러가서 차에 기름넣고 바로 집으로 온다. 미국국경에선 "나 소포 받으러 5package 갔다가 다시 넘어올꺼야" 라고 말하면 "뭐 샀니" 라고 묻는 것 뿐이다. Canada 시민권자가 아니라면 미국 I-94를 받아야하기 때문에 $6 내야된다. 그리고 이 Visa는 3개월간 유효하다.

차 기름은 미국이 훨씬 싸서 간 김에 넣고 온다. Washington 주가 미국에서 제일 비싼데, Vancouver가 Canada (북미 전체)에서 제일 비싸서..

돌아올때 Canada에선 미국 간 이유묻고 소포를 받았으니 가격이 얼마인지 묻는다. 실제로 48시간안에 돌아오기 때문에 면세가 전혀 되지 않지만 자잘한 물품들은 (대락 $100 넘지않는) 세금내라고 하지않고 그냥 넘어 가더라. 물론 심사관에 따라 case by case 이지만 난 한번도 세금 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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