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BC는?'에 해당되는 글 106건

  1. 2024.04.19 밤바다 - 코퀴틀람 by Nice Jay 1
  2. 2024.04.19 탕마루 by Nice Jay
  3. 2024.02.22 Too Good To Go - Seveneleven by Nice Jay
  4. 2023.12.03 한남mart 사라다빵 by Nice Jay
  5. 2023.11.26 24시간 식당 - Richmond by Nice Jay
  6. 2023.10.25 BBQ Chicken - Vancouver by Nice Jay
  7. 2023.10.23 설빙 - Vancouver by Nice Jay
  8. 2023.10.15 Fatburger by Nice Jay
  9. 2023.10.12 Abbotsford Airshow by Nice Jay
  10. 2023.10.11 Sammy J's Grill & Bar by Nice Jay
  11. 2023.10.10 한식당 아리랑 by Nice Jay
  12. 2023.08.20 Sammy J's by Nice Jay
  13. 2023.08.20 Abbotsford Airshow by Nice Jay
  14. 2023.08.20 아리랑 한식당 - Surrey by Nice Jay
  15. 2023.08.12 Skobi - Langley by Nice Jay
  16. 2023.08.06 설빙 - Burnaby by Nice Jay
  17. 2023.07.07 Black + Blue Restaurant by Nice Jay
  18. 2023.07.01 Five Guys by Nice Jay
  19. 2023.06.12 Hiroshi Ramen - Langley by Nice Jay
  20. 2023.06.10 오쭈삼 - Burnaby by Nice Jay
  21. 2023.05.23 Belcarra Park by Nice Jay
  22. 2023.05.09 북치고 장구치고 - Coquitlam by Nice Jay
  23. 2023.05.02 Vancouver Airport - Value Long Term Parking by Nice Jay
  24. 2023.04.21 Vancouver Sea Island Train - Free Ticket by Nice Jay
  25. 2023.04.04 Japa Dogs - Brentwood mall by Nice Jay
  26. 2023.01.30 Cactus Club by Nice Jay
  27. 2023.01.09 Vancouver Airport by Nice Jay
  28. 2023.01.01 Ice wine - 면세점과 일반술가게 by Nice Jay
  29. 2022.10.26 한남 떡볶이 + 한아름 오징어튀김 by Nice Jay
  30. 2022.10.10 Langley Vietnamese Cuisine by Nice Jay

 

한국식 해산물 식당이 몇개 있지만, 몇년전에 코퀴틀람몰 근처에 생긴 밤바다라는 식당을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유명한 바지락 비빔밥은 가면 늘 시킨다.

 

꼬막 비빔밥 같이 양념 잘 되어서 나온다. 2인분으로 충분한 양.

 

 

 

 

 

물회도 판다.

포장주문했는데, 양념장과 육수가 따로 나왔다.

 

 

 

 

친구를 위한 멍게 비빔밥,

요즘은 멍게도 한국에서 수입하나봐.. 맛있게 잘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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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마루

내가 사는 BC는? 2024. 4. 19. 08:01

탕마루 식당을 좋아한다.

늘 냉면이나 돈까스를 시키지만, 사실 식당이름대로 찌개나 탕종류도 맛있다.

여럿이 가면 한식 한상 거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다. 그래서인지 늘 사람들이 붐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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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Good To Go 에서 시킨 Ready To Eat = $4.99

 

 

유통기한 하루지난 제품을 싸게 팔지만, 양이 엄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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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art인 한남mart Langley지점에는 맛있는 빵을 많이 판다.

한국제빵사가 있나보다 cake도 cookie도 빵도 심지어 음료와 coffee도 맛있다.

 

 

오늘은 사라다빵을 샀다. $5에 큼지막한 hotdog빵이면 꽤 좋은가격이다.

 

 

 

 

hotdog빵을 통째로 튀겨서 위에 양배추 salad를 넣었네.

 

 

 

 

 

 

노란색이 달걀이었음했는데 mustard였다. 당근과 양배추말고도 맛살이 들어있었다.

salad 양념도 딱 한국 시장에서 파는 맛좋은 사라다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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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24시간 하는 식당이 사라지고 있다.

McDonalds 나 Timhortons 같은 fast food chain정도가 아니면 새벽에 밥 먹긴 힘들다. 사실 이런 fast food chain도 모든 지점이 아니라 정말 한도시에 하나정도만 24시간이다.

 

하지만 동양인은 다르지! 동양인은 일 일 일 일만하지.

그래서 중국인이 모여사는 Richmond에는 24시간 식당이 두세군데 아직 있다.

 

그 중 한 곳.

 

Mall안에 있는 중식당이다.

Lansdowne Center mall 자체가 중국+Asia 관련 상점이 많아서 사람들이 많은 곳이다.

 

 

식당은 Mall이 문닫아도 건물 밖에서 들어올 수 있다.

실내는 흔한 중식당

 

 

실패확률이 거의 없는 menu 3개

house special 볶음밥

이것저것 다 들어간 볶음밥. 대부분 시키는 menu라 실패가 거의 없다.

 

 

 

house sepcial 고기볶음

역시 주방장 추천 고기 볶음. satay beef 랑 비슷한 고기볶음. 이 집은 사천식인가 살짝 매운 고기볶음이 주방장 추천이네.

 

 

 

 

사천식당 같아서 바로 마파두부 시킴

사천식이면 당연히 마파두부 시켜야지.

 

볶음밥, 고기튀김(볶음), 마파두부는 왠만한 중식당은 다 비슷하게 맛있다.

 

이렇게 야식 맛있게 배부르게 해치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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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BBQ Chicken이 Vancouver에 생겼다.

 

점점 매장도 늘어나고 있고, 한국mart인 한아름내에도 매장이 있다.

간단하게 기본이랑 간장 반마리씩 시켰다.

 

 

당연히 cheese ball도 시켜서 채소랑 같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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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ouver에도 설빙이 있다.

 

그러고 보니 한국에서도 설빙을 가본 적이 없어서 실내장식이 같은지는 모르겠다.

 

 

 

빙수가 한국에 유행할 때, 여기서도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이나 Cafe에서 한국식 빙수를 팔곤 했는데, 그것보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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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burger

내가 사는 BC는? 2023. 10. 15. 18:29

Five Guys랑 비슷한 burger집, Fatburger.

다른나라에도 있나보다, 중국에도 있네.

 

 

 

Menu역시 Five guys랑 비슷하다.

 

 

 

 

 

 

바삭한 감자튀김과 깔끔한 기본적은 Burger이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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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ouver 근처에 있는 Abbotsford 라는 도시에선 매년 Airshow가 열린다.

도시에 있는 공항에서 열린다.

 

땡볕에 활주로에서 오랫동안 있어야 하기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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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ual한 양식당

 

가볍게 steak먹거나 술마시러 가기 좋다.

 

깔끔한 실내

 

 

 

음식도 맛있고, 다른 고급양식당보단 가격이 조금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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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rey에 있는 한식당.

예전부터 흔하게 볼 수 있는 외국의 한식당처럼 생겼다.

 

밑반찬이나 main menu가 다 집밥마냥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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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my J's

내가 사는 BC는? 2023. 8. 20. 14:08

 

Steak가 맛있는 local 맛집.

 

 

 

mini burger와 맥주로 입가심하고,

 

 

steak로 배채우고,

 

Pizza와 spagetti를 안주삼아 맥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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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show 갔다 왔다.

 

더운 날, 땡볕에서 그늘 거의 없이 있는 건 힘들지만 그래도 비행기를 보는 건 좋다.

비행기가 소개도 없이 쓩하고 지나가서 아쉬웠다. 시간표가 있어서 언제 나타나는지 알 수 있지만, 매번 시간표를 보면서 돌아다니진 않잖아. 그래도 실제 비행기에 탑승도 할 수 있고 비행사도 직접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준비만 잘해간다면 좋은 tour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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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rey의 Guilford mall 근처에 있는 한식당 아리랑.

 

 

반찬은 이렇게 4종류가 나온다. 냉장고에 연근조림이나 쭈꾸미젓갈 같은 게 있던데 밑반찬으로는 안나오네.

깍두기가 맛있어서 한통 사왔다.

 

 

 

불고기와 조기구이를 시키니 된장찌개가 같이 나왔다.

아이들이랑 갔는데 달걀찜을 먹고 싶다고 하는 얘기를 사장님께서 들으시더니 해주시겠다고 하셨다. 정확한 가격은 모르지만 거의 service로 얼마 안받으신 것 같았다.

 

불고기도 애들 입맛에 맞게 슴슴하게 해주신 것 같고 집밥먹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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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ley에 Skobi라는 고기와 일식을 하는 한식당이 몇년전에 생겼다.

깔끔한 분위기와 맛있는 식사로 인기가 좋은 요즘 hot한 식당이다.

 

가끔 냉면이나 점심특선 먹으러 점심때 가곤 했는데 이번에는 고기 구워먹으려 저녁에 갔다.

반찬도 갈끔하고 고기도 맛있었다.

1인분의 갈비와 1인분의 살치살 (4덩이 나왔는데 맛있어서 1인분 더 시켰더니 3덩이 나왔네. 딱봐도 같은 무게일테니 별 문제는 없다).

 

 

육전과 가라아게도 시켜먹었다.

가라아게도 맛있고 육전도 간과 굽기가 내입에 딱 맞았다.

 

분위기도 깔끔하고 직원들의 service도 빠르고 친절해서 또 갈 생각이다.

 

한가지 알고 가야 할 점은 주차를 식당앞에 그냥 하면 안된다. 그 주차장이 유료이다, 하지만 식당을 이용하면 4시간 무료가 되니 internet으로 무료주차 신청을 해야한다. 간단하게 식당 문에 QR code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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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가 본 설빙

요즘은 딸기빙수 season인가 보다.

 

달달하이 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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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 restaurant 가서 저녁을 먹었다.

 

 

이런 분위기의 양식당

 

 

Dry Aging한단다.

 

 

 

appetizer로 입맛을 돋우고,

 

Steak와 해산물 푸짐하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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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ve Guys

내가 사는 BC는? 2023. 7. 1. 14:35

 

북미엔 지점이 여러군데 있다.

실내 design은 다 똑같다.

 

 

 

 땅콩기름으로 만든 버거

땅콩기름범벅

 

늘 그렇듯, 음료와 burger 주문후 땅콩과 음료refill로 배채우고 burger는 싸와서 집에서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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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라면                                          소유라면
곁들여서 새우튀김과 만두

개인적으로 일본라멘은 니글거려서 별로다.

이집 역시 일본라멘에 맞게 조금 니글 거렸다. 고추가루 넣어서 먹었으면 좋았을 걸, 까먹었네.

새우튀김이랑 만두는 맛있었다. 둘 다 직접 만든 것 같진않다. 냉동된 제품 사서 튀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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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오징어볶음을 파는 식당.

 

왼쪽은 최고매운맛 오른쪽은 중간매운맛

매운맛은 맵다. 땀 줄줄 흐를 정도로 맵다.

중간 매운맛은 적당하게 맵다.

조금 매운맛도 있는데, 그건 비한국인이 먹기엔 매울정도로 매운맛이 있긴하다. 어차피 셋 다 벌겋게 나온다.

 

 

 

 

 

볶음밥까지 야무지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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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carra Park

내가 사는 BC는? 2023. 5. 23. 12:54

날이 좋아서 Belcarra 갔다왔다.

 

Belcarra는 공원이 있어서 BBQ가 가능하고 바로앞에 Pier가 있어서 게잡이나 boat를 타는 것도 가능, 그리고 어줍잖지만 해변도 있어서 해수욕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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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시원하게 국수 먹으려고 식당을 찾았다.

 

북치고 장구치고 라는 Coquitlam에 한인가게가 많이 밀집한 곳에 위치한 식당.

꼬릿꼬릿한 냄새가 나는 내장 순대 전문 식당. 분위기가 예전 대학교 앞 막걸릿집이 생각난다.

 

 

시원하게 춘천막국수 하나~

시원하고 맛있었다.

 

 

 

 

순대식당왔으니 모둠순대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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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ouver 공항에 여러 종류의 주차장이 있다.

가격이 조금 싼 곳은 Shuttle을 타야 한다. 그런 곳이 두 군데인데, 한 군데는 Park'N Fly 라는 사설기업이 하는 곳이고, 다른 한 곳은 Value Long Term Parking이라는 공항에서 운영하는 곳이다.

 

나는 이번에 Value Long Term Parking을 이용해 봤다.

 

주차장은 공항이 있는 섬 들어가자마자 바로 오른쪽에 있다. McArthurGlem Designer Outlet 과 붙어있고, Templeton역 바로 앞에 있다.

입구가 이렇게 널찍하게 있다.

 

 

 

나는 미리 Internet으로 표를 끊어서 phone에 저장한 QR code로 손쉽게 녹색동전을 받을 수 있었다.

만약 미리 예약을 하지 않았다면 밑에 있는 녹색 button을 누르면 녹색동전을 받을 수 있다.

녹색동전은 잘 보관해야된다. 나갈 때 동전을 넣어야 차단봉이 올라가기 때문이다. 미리 계산을 하지 않았다면 출구에서 credit card로 계산해야 할 것이다.

 

 

주차장이 꽤 넓어서 주차를 못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하지만 낮에는 무료전철로 공항으로 가고, 밤에는 무료 bus로 공항으로 가야 하기 때문에 Templeten역에 가까이 주차하는 것이 좋다.

역시나 대부분의 차들이 그렇게 주차 하기 때문에 주차된 차가 많은 곳으로 가서 빈 곳을 찾는 게 좋을 듯하다.

 

 

 

전철은 아침 5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행하고 전철이 없는 시간대는 따로 Shuttle Bus가 온다.

 

 

 

 

 

매 20분마다 온다고 되어 있다. 역 바로 앞에 있는 shuttle bus 정류장에는 시간표가 있었다.

 

 

 

 

Bus는 일반적인 공항 bus였다. 큰 짐을 놓을 수 있는 선반도 준비되어 있었다.

 

나는 새벽 3시라서 타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그런데 갑자기 다음 정류장에서 사람들이 물밀듯이 타서 만석이 되었다. 알고 보니 바로 옆에 공항직원용 주차장이 있었고, 다들 출근하는 직원들이었던 거다.

그러고 보니 시간표도 직원용이라고 쓰여있었던 게 기억났고, 역시 공항은 24시간 돌아간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쨌든 좋은 가격에 괜찮은 공항 주차 방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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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ouver 공항에서 Outlet 까지 가는 3정거장은 무료로 Train을 탈 수 있다.

 

 

국제선에서 내려서 공항 건물을 나오면 바로 보이는 길.

사람들은 대부분 왼쪽으로 간다. Uber 혹은 pickup온 사람 만나러 가는 것이다.

우리는 Train to City 푯말을 보고 쭉 길 건너면 오른쪽에 elevator가 나온다. 그걸 타고 3층으로 올라가자.

 

 

 

올라오면 오른쪽에 Ticket machine이 보인다.

 

 

 

 

 

화면왼쪽 밑에 있는 Sea Island Only를 누르면 된다. 그러면 돈을 넣지 않아도 표가 나온다.

 

 

 

이런 전철을 타고 2정거장만 가면~

 

 

 

Outlet이 있는 Templeton 역이 나온다.

전철 들어 갈 때와 똑같이 표를  scan해서 출구로 나오면 된다.

나는 Templeton역 바로 앞에 있는 장기주차장에 차를 대어놔서 바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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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ouver에서 되게 유명한 hotdog 식당인데, Asian으로서 이미 알고 있는 맛이라 큰 감흥은 없다.

Costco의 hotdog 보다 사이즈도 훨씬 작은데 가격으 $8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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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ctus Club

내가 사는 BC는? 2023. 1. 30. 11:38

간만에 Cactus Club 배달시켜 먹었다.

 

 

Cactus Club의 Iceburg 상추가 포함된 닭튀김도 포함해서 pasta랑 burger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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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대부분 비대면으로, app으로 처리하게 되어있다.

 

일단 비행기표를 산후에, 자주 Aircanada site 혹은 app에 들러서 좌석을 선택했다.

그리고 출발 24시간 전에 Aircanada app으로 check-in을 했다.

출발 당일 Uber 불러서 공항도착. 요즘 Aircanada는 Economy 좌석은 수화물 1개만 무료이다. 항상 가져가던 양이 있으니 check-in 할 때 $100 더 내고 짐 하나 더했다.

이미 check-in 해놨으니 Aircanada booth 앞에 있는 기계로 비행기표를 뽑았고, 앞에 있는 수화물 놓는 기계에서 수화물 두개를 집어넣었다. 사람이 할 때는 무게 살짝 더 나가도 봐주곤 했는데, 기계가 하니깐 알 짤 없을 것 같다.

 

어쨌든, 쉽게 쉽게 출국 할 수 있어서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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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차이 확 나네.

품질이라던가 용량의 차이를 감안해도 면세점이 너무 비싸다.

세금 내도 동네술가게에서 사는 게 훨씬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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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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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ouver (Lower Mainland) 동쪽 지역인 Langley에서 제일 유명한 Vietnamese 식당

식당이 되게 화려하진 않다. 대개 저런 식이다. 한국인이 경영하는 한식당이나 일식당은 좀 세련된 편.

 

난 고기육수를 즐겨하지 않아, 늘 분짜를 먹는다.

Topping은 새우 삼겹말이 꼬치.

 

 

 

 

사실 국물있는 퍼가 맛있는 집은 분짜도 맛있다.

육수가 얼큰하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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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ice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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