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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잠깐 있던 곳?

Amazon Go - Mill Creek, Seattle

by Nice Jay 2022. 8. 26.

Seattle 가면 항상 가보는 Amazon Go.

 

이번에는 Seattle 근교에 새로 생겨서, 거기 갔다왔다.

다른 Amazon Go는 죄다 Downtown에 있어서 주차하기 힘들었는데, 여긴 무료주차에 사람도 별로 없어서 편안하게 갔다왔다.

 

 

생긴지 몇개월 안되서 인지, 깨끗하다.

 

 

 

 

 

깔끔한 분위기. downtown에 있는 작은 매장보단 크다. 술도 팔고 즉석에서 sandwich도 만들어주고.

 

 

 

 

Banh Mi sandwich를 팔아서 얼른 하나 잡아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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