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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12

취홍 가정간편식 요즘 로컬 식당에서 가정간편식을 만들어 마트에 파는 경우가 많다.​취홍은 인기 있는 중식당이니 당연히 간편식도 만들겠지. ​​짜장은 1인분이다. 가격은 8천 원 정도이다. 그런대로 먹을만했다. 식당에서 먹어도 짜장 소스는 푹 익혀져서 신선한 채소를 씹는 느낌은 없으니깐. ​​​​탕수육은 2봉으로 나눠져 있더라. 1만 5천 원 정도였다.  소스는 괜찮았다. 역시 식당에서 먹어도 푹 익혀진 같은 맛이니깐.다만 고기는 식당에서 먹는 것과 큰 차이가 있었다. 튀김 자체가 작고, 고기도 거의 안 들었다 싶을 정도로 밀가루 튀김 먹는 느낌.​​이런 식당에서 만드는 가정간편식은 식감이 중요한 튀김 같은 건 맛이 없다. 가격이 아무리 싸도 다시 사진 않을 것 같다. 그래서인지 식당들은 볶음이나 소스, 탕이나 찌개 종류.. 2024. 10. 21.
미미루 온천장에 있는 중국집 미미루 깐풍기에 짜장면에 볶음면에... 이과두주 한잔했다. 2023. 3. 4.
88반점 Burnaby 에 있는 중국식당. 늘 친절하고, 모든 음식이 맛있다. Burnaby 근처에서 중국음식 먹고 싶으면 항상 가는 곳. 2022. 5. 24.
취홍 맛있는 중국집! 갈때마다 바로 옆에 있는 starbucks에도 들렸다 온다. 2021. 12. 23.
부산에서 먹은 것 집에서 늘어져서 여유있게 휴가를 보내며 먹은 것들 2021. 11. 7.
88 Noodle House 요새는 식당에서 먹질 못한다. 야외 table 이 있는 식당은 야외에서만 먹는 게 가능하다. 그래서 외식은 거의 포장판매다. Canada에선 이런 포장을 거의 안하던데, 한국식당은 몇군데 이렇게 seal로 포장 해준다. 깔끔하니 좋다. 집으로 가면서 음식 쏟을 일도 없고. 2021. 4. 18.
Coquitlam 한아름mart 있는 mall에 있는 중국식당. 깐풍기는 달짝지근하고 바삭하이 맛있었다. 짬뽕도 맛났고, 짜장 곱배기까지 시켜서 먹었다. 2018. 5. 21.
한국에서 먹은 것들 2015. 10. 22.
한국에서 먹은 것 어묵 bar를 TV에서 먹길래 먹고싶어졌었다. 그러나, 별 맛 없더라. 역시나 짜장면과 군만두, 탕수육과 짬뽕은 늘 먹고싶어했고 늘 맛있다. 고등어구이도 바삭하니 맛있다. 또한 순대와 튀김 그리고 기름에 튀긴 고로께도 정말 맛있다. 하지만 튀김은 한개 500원 하는 등, 비싸더라.. 예전에 2천원치 사서 푸짐하게 먹었던 양보다 못한 양을 5천원주고 사서 먹었다. 바닷가앞에서 먹는 장어구이와 조개구이도 정말 맛있다. 오리를 먹지 못했는데... 오리 맛있더라. 두툼한 삼겹살은 우리동네서도 먹을 수 있어서 별 감흥 없었다. 오리가 이렇게 맛있었나? 이제부턴 오리먹어야지~ 2012.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