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10 T Mobile Park - Seattle Seattle Mariners 경기 보러 갔다. Autograph 받아보겠다고 일찍갔다. 경기시작 두시간전에 문여는데 그전부터 사람들이 조금 있었다. 문이 열리고, 미리 open하는 외야 식당가로 들어갔다. 다들 선수들도 보고 공도 잡으려고 대기중.. 선수 augograph은 꿈도 못꾸고 공도 드문드문와서 잡기 힘들었다. 내앞쪽으로 공이 하나 오나 했는데 갑자기 사방에서 우르르 몰려들어서 당황... 선수들 가까이서 보려고 내야석 open 하자마자 뛰어감. 그에 맞춰 선수들 연습도 끝나감. 낮과 밤 다르빗슈가 나오는 경기라 동양인들도 많이 보였다 경치가 좋군 심심해져서 2층 3층으로 구경도 갔다. 2023. 10. 22. Habit Burger 미국에 있는 burger 식당 중 하나. Five Guys 처럼 수제burger 비슷하다. Seattle 여행하고 집으로 오는 길에 들렀다. 만원정도의 비싼 가격이지만 Coke뿐아니라 Juice도 있고 고추같은 condiments도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다. 맛있다. 담번에 Seattle 놀러 올때도 들러야지. 2023. 10. 22. Sonic Burger 아직 미국에 남아있는 예전 style의 drive in burger가게 예전에는 이런 곳에 점원이 rollerblade를 타고 주문 받고 음식줬다고 한다. 요즘은 거의 다 없어졌는데 아마도 땅 면적때문이 아닐까 싶다. 2023. 10. 10. Dick's Burger Seattle에 있는 burger식당. drive-in으로 이루어져 있다. Seattle 출신에겐 고향생각이 난단다. 실내없이 그냥 drive in으로만 되어있다. burger가격은 다른 곳보다 조금싸고 맛은 비슷했다. 2023. 8. 22. Seattle T Mobile Park - Home of Mariners San Diego 랑 하는 경기. 김하성 autograph 받으려고 일찍 갔다. 경기시작 2시간 전인데도 사람들이 꽤 기다리고 있다. 경기시작 두시간 전에는 외야 쪽 식당가 쪽만 문 연다. 이미 선수들은 연습 하고 있었다. Autograph이 가능할까 했는데 내야석에 들어갈 수 없으니 안 됐고, 공만 간간히 잡을 수 있었다. 공 오면 우르르 달려드는 통에 하나도 못 잡았다. 자세히 보니 내야에 사람들이 모여 있다. 저건 경기시작 4시간 전에 경기장 tour를 하는 사람들의 최종목적지다. 저기선 autograph을 꽤 많이 받더라. $10이니깐 다음부터는 꼭 저걸 신청해서 미리 가야겠다. 경기시작 1시간 반 전에는 모든 좌석이 열린다. 외야에선 autograph 받기 힘드니 재빨리 내야로 들어왔다. San.. 2023. 8. 13. Costco - Twisted Churro 미국 Costco에 churros 파네 2022. 11. 6. Trader Joe's 트레미국가면 거의 무조건이라고 할 정도로 들리는 상점. 계산대까지 참 아기자기하기도 하지 2022. 10. 10. Amazon Go - Mill Creek, Seattle Seattle 가면 항상 가보는 Amazon Go. 이번에는 Seattle 근교에 새로 생겨서, 거기 갔다왔다. 다른 Amazon Go는 죄다 Downtown에 있어서 주차하기 힘들었는데, 여긴 무료주차에 사람도 별로 없어서 편안하게 갔다왔다. 생긴지 몇개월 안되서 인지, 깨끗하다. 깔끔한 분위기. downtown에 있는 작은 매장보단 크다. 술도 팔고 즉석에서 sandwich도 만들어주고. Banh Mi sandwich를 팔아서 얼른 하나 잡아 옴. 2022. 8. 26. Jack in the Box - Burger 미국 가면 종종 들르는, 역시나 Canada에는 없는 burger 집. Seattle 놀러 가면서, 국경 건너자마자 바로 가서 milkshake랑 같이 하나 사 먹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하나 사서 집에 와서 맛나게 먹었다. 2022. 8. 2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