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대부분 비대면으로, app으로 처리하게 되어있다.
일단 비행기표를 산후에, 자주 Aircanada site 혹은 app에 들러서 좌석을 선택했다.
그리고 출발 24시간 전에 Aircanada app으로 check-in을 했다.
출발 당일 Uber 불러서 공항도착. 요즘 Aircanada는 Economy 좌석은 수화물 1개만 무료이다. 항상 가져가던 양이 있으니 check-in 할 때 $100 더 내고 짐 하나 더했다.
이미 check-in 해놨으니 Aircanada booth 앞에 있는 기계로 비행기표를 뽑았고, 앞에 있는 수화물 놓는 기계에서 수화물 두개를 집어넣었다. 사람이 할 때는 무게 살짝 더 나가도 봐주곤 했는데, 기계가 하니깐 알 짤 없을 것 같다.
어쨌든, 쉽게 쉽게 출국 할 수 있어서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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