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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BC는?

Black + Blue Restaurant

by Nice Jay 2023. 7. 7.

Fine restaurant 가서 저녁을 먹었다.

 

 

이런 분위기의 양식당

 

 

Dry Aging한단다.

 

 

 

appetizer로 입맛을 돋우고,

 

Steak와 해산물 푸짐하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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