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라는 중국 슈퍼마켓이 캐나다에 있다.
작은 중국마트가 아니라 보통의 로컬마트처럼 크다. 마치 홈플러스 정도로 크다.
중국물품뿐 아니라 아시아 쪽 물품은 다 팔고 또한 원스탑 쇼핑하게 일반 마트제품들도 판다.
보통 아시아쪽 식품, 채소 등등을 사러 간다.
대부분 꼭 빼놓지 않고 구매하는 것이 식빵
우유식빵은 일반 로컬마트에선 잘 팔지도 않고, 만드는 제과점이 있긴 한데 비싸다. T&T는 싸고 맛있다.
점심 일찍 갔더니 빵이 갓 구워져서 인가 저렇게 비닐이 오픈되어 있었다. 저녁에 가면 다 묶여 있다.
요즘 만들기 시작한 것 같은 초코식빵
비싸 보이지만 제과점에선 더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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