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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잠깐 있던 곳?

Banff

by Nice Jay 2007. 7. 24.

Banff로의 스키여행..
(3월경이라 햇살도 따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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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이어서 돈을 내야합니다.
banff는 국립공원안에 있는 도시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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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한 호텔과 상점들로 이루어져있는 여행자를 위한 특화도시입니다.











Jay가 머문곳은 여관비가 제일 싸다고 자부하는 YM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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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근사해보이나요?

이건 입구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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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물함이 가득한 여관입니다.

저 안쪽은 꼭 신식군대막사마냥 무수한 2층침대가 있는 방입니다.
단체로 묵을 수도있고 개인별로 묵기도 합니다. 가격이 싸니깐 많이 이용합니다.

아, 꼭 저런 방만 있는게 아니라 침대방도 있습니다. Jay는 침대방에서 잤는데 괜찮았습니다.
(여관을 가본적이 거의 없어서 비교할것이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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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빨래방도 있고, 조리실도 있습니다.
조리실에는 냉장고와 버너도 갖추고있구요..
(하지만 느끼다시피 꽤 많은 인원이 싼맛에 이곳을 이용하는데 다들 조리실도 이용하겠죠. 그래서 꽤 북적거리고 조금은 지저분합니다. 너무 지저분하진 않구요. 매일 청소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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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는 이렇게 상점과 여관으로 가득합니다.
대개 1층은 상점 2층이상은 여관입니다.
물론 여행객을 위한 백화점도 있구요...(아, 이곳은 면세입니다. 관광특수구역이라...)









밤바람쐬러 나가는 길이었는데 여관앞에 elf가 한가롭게 노네요..
(말했죠! 이곳은 국립공원입니다. 국립공원에선 무조건 동물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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