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7 수제국수 - 부산시청 식당이름이 수제국수그런데 고기 구워 먹는 식당이다. 따로 별실도 있다. 이름은 뭔가 작은 간단하게 끼니 때울 수 있는 식당 같지만, 실제론 크고 주차장까지 있는 고깃집이다. 밑반찬도 다 맛있었다. 2025. 1. 23. 이영식 돈까스 내가 좋아하는 돈까스 식당, 이영식 돈까스 돈까스가 다 비슷하긴 하지만, 여긴 좀 더 맛있다. 이번에는 모둠메뉴를 시켜봄. 매번 돈까스만 시켜 먹었는데, 함박스테이크가 먹고 싶어서, 생선까스도 맛있는지 볼 겸 모둠메뉴시켰다. 함박도 두툼하고 생선까스도 바삭하이 맛있었다. 2025. 1. 12. 중식당 취원 맛있는 중국집 취원 화교쉐프가 직접 운영하는 리얼중식당 이런 곳은 매장에서 먹는 것이 좀 더 맛있다. 짜장면과 사천짜장면 시킴.사실 짜장면은 다 거기서 거기이지만, 여긴 쪼끔 더 맛있는 느낌. 1층만 보면 작은 매장처럼 보이지만 2층도 있다. 마지막에 계산하면서 옆에 있는 고구마맛탕 서비스까지 먹으면 금상첨화 2025. 1. 10. 구자윤 과자점 집 앞 구자윤 과자점 갔다 왔다. 점심이든 저녁이든 사람이 꽤 있는 곳이다. 늦은 아침에 가서 한산했다. 늘 먹는, 원하는 빵이 없어 고민하다가 두 개만 집어옴. 어느 것을 골라도 평균이상은 하는, 빵 땡길때는 항상 생각나는 빵집이라 자주 방문한다. 2025. 1. 5. 명성분식 집 앞에 있는 분식집.아는 사람은 아는 맛집이다.작은 분식집이다.김밥 떡볶이 어묵에 라면도 판다. 특이점은 파전을 판다. 맛도 평균치 이상인데 가격도 좋아서 아는 사람들은 꽤 자주 이용하는 동네 분식집.피크시간대는 줄도 서있고 계속 김밥과 부침개를 만드신다.개인적으로는 김밥이나 부침개 갓 만든 것보다 몇 분 지난 게 더 맛있더라. 급하게 만드신 것보다 천천히 만드신 게 잘 만드신 작품이지 않을까.오늘도 떡볶이 김밥 파전을 사고,다른 튀김집에서 오징어튀김과 고추튀김 (개당 1200원이네) 사서 집에 왔다.맛있는 하루. 2024. 11. 27. 민섭횟집 - 부산시청 부산시청 뒤로 거제시장이 있다. 거제시장안에는 회 food court 도 있다. 푸짐한 양의 아나고. 마무리로 매운탕까지! 그러고도 아나고가 조금 남아, 싸와서 다음날 잘 먹었다. 2023. 3. 1. 시청뒷고기 2021. 10.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