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를 좋아한다.
어릴때 어머니가 잘아시는 목욕탕에 밤늦게 나 데리고가서 때밀이 아줌마 불러서 목욕시켜줄때가 기억난다.
(중학생이었다. 어머니도 장사하시느라 바쁘고, 그래서 아는 때밀이 아줌마에게 부탁해서 손님없는 늦은밤에 가는것이다.)
끝나면 가까운 식당에 가서 순두부찌개를 먹곤했다.
맛있던 기억은 쉽게 잊혀지질않는다.
순두부찌개는 의외로 간단하다.
마늘과 쇠고기다진것을 볶다가 채소와 고추가루를 넣고 좀 더 볶다가 물붓고 끓인 후에
순두부넣으면 된다.
찌개류는 의외로 라면만큼 쉬운 조리법이다.
조리란걸 본격적으로 시작한건 유학오면서부터....
한국이나 다른 외국의 대도시처럼 한국음식이나 식료품이 있지 않았다.
게다가 나란 인간은 할머니밑에서 곱게자라서 한국입맛에 편식했다. 그래서 한국음식을 먹어야했다.
그래서 조리를 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다른 보통사람보다는 조리를 좀 더 잘하는것이다.
이젠 조리사진이나 맛, 혹은 조리법을 보면 대강 비슷하게 만들 수있다.
증명은?
앞으로 올라올 많은 사진들이 해주겠지.
어릴때 어머니가 잘아시는 목욕탕에 밤늦게 나 데리고가서 때밀이 아줌마 불러서 목욕시켜줄때가 기억난다.
(중학생이었다. 어머니도 장사하시느라 바쁘고, 그래서 아는 때밀이 아줌마에게 부탁해서 손님없는 늦은밤에 가는것이다.)
끝나면 가까운 식당에 가서 순두부찌개를 먹곤했다.
맛있던 기억은 쉽게 잊혀지질않는다.

마늘과 쇠고기다진것을 볶다가 채소와 고추가루를 넣고 좀 더 볶다가 물붓고 끓인 후에
순두부넣으면 된다.
찌개류는 의외로 라면만큼 쉬운 조리법이다.
조리란걸 본격적으로 시작한건 유학오면서부터....
한국이나 다른 외국의 대도시처럼 한국음식이나 식료품이 있지 않았다.
게다가 나란 인간은 할머니밑에서 곱게자라서 한국입맛에 편식했다. 그래서 한국음식을 먹어야했다.
그래서 조리를 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다른 보통사람보다는 조리를 좀 더 잘하는것이다.
이젠 조리사진이나 맛, 혹은 조리법을 보면 대강 비슷하게 만들 수있다.
증명은?
앞으로 올라올 많은 사진들이 해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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