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할머니가 밥 할 때 달걀찜도 같이 해주셨다.
느낌 한번 내볼까 한다. 압력밥솥에 넣을 거니깐 일단 stainless 그릇을 준비하고,
달걀을 두개 풀어준 후,
그냥 밥솥에 넣음.
달걀만 넣었더니 바싹 건조해진 달걀찜이 됐다.
밥 하는 시간이 기니깐 저리 되는구나. 다음에는 달걀찜에 물을 좀 더 넣던가 채소를 넣고 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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