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72 Big Statue in Canada http://www.bigthings.ca/bigpeople.html 여기 한번 들어가 보세요... 캐나다에는 특이할 정도로 마을마다 큰 상들이 있어요... 위와 같은 것들 인데요... 커피포트나 볼링핀 같은 걸 저렇게나 크게 상으로 만든다는게 웃기지 않아요?? 도시에는 저런게 없는데... town 같은 경우에는 워낙 시골이라 ... 그 곳의 특징을 잘 살린 저런 상들이 거의 대부분의 town 에 존재 합니다... 사이트에 한번 들어가 보세요... 페이지 맨 밑을 보면.. 만든 사람이나 상의 종류.. 그리고 각각의 주 별로 정리가 되어있거든요.. 전 Saskatchewan 에 살고 있어... 거기 들어가 봤더니.. 정말로 제가 여러군데 돌아다니면서 봤던 것들이 있더군요.... 2007. 7. 24. RCMP The Royal Canadian Mounted Police 이것의 약자 입니다.. 캐나다 왕립 산악 경찰.. 이라고 해석 해야 하나?? 어쨌든.. 아마 이런 사진 많이 봤을 겁니다.. 이게 바로 RCMP 죠... 원래는 보통 경찰 이었습니다... 캐나다 산악지역에서 사람들의 안전을 지키는 그런 단순한 (혹은 공익근무요원같은) 경찰이었죠... 그런데 언제 부턴가 그 역활이 강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연방경찰로서의 임무를 띄게 된거죠... 온타리오와 퀘벡을 제외한 다른 모든 캐나다내의 경찰임무를 담당합니다.. 여기서 좀 웃긴 상황이 있는데..... 캐나다 내의 다른 주에는 역시 시 나 주 경찰관이 존재 하거든요.. 그러니 두개의 경찰이 존재하는거죠....거참... 어쨌든.. 이 RCMP는 연방경찰이라는 이름.. 2007. 7. 24. Saskatoon in 2004 2004년에 잠깐 아파트에 살았었습니다. 기숙사에서 매번 다른사람들과 부대끼다가 나와서 기분이 꽤 좋았었죠... 겨울, 소복히 쌓이는 눈도 그때만큼은 좋았습니다. 곧 한국으로 가게되어 그리워질것이 뻔해서죠.. 하지만 학교갈때는 참..... 이렇게 질퍽하고 추운 곳을 10분이나 걸어야한다는것이 고역이었습니다.... 이정도의 날씨는 꽤나 화사한 편에 속합니다만.... 이렇게 눈보라가 치는 날에는... 아주 쉽게 학교가는걸 포기했답니다..... (그래서 고생 많이 했죠.. 혼자서 강의 메우느라....) 하지만 이렇게 꿋꿋하게 학교가는 이도 보이곤 했죠.. 2007. 7. 24. black strap Mt. ski resort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7. 7. 24. 미국 슈퍼에서 고기 구입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7. 7. 24. 이전 1 ··· 61 62 63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