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버거7

Burger King - Breakfast meal 입이 심심해서 버거킹의 브렉퍼스트 세트를 시켰다.​바삭바삭한 감자튀김과 사과주스 그리고​​​일반 브렉퍼스트 버거랑 크루아상 브렉퍼스트 버거짜다. 확실히 캐나다 브렉퍼스트 버거는 짜다. 하지만 내 입맛에 적당하다. 아침은 좀 짭짤하게 먹어야지. 2024. 10. 25.
Habit Burger 미국에 있는 burger 식당 중 하나. Five Guys 처럼 수제burger 비슷하다. Seattle 여행하고 집으로 오는 길에 들렀다. 만원정도의 비싼 가격이지만 Coke뿐아니라 Juice도 있고 고추같은 condiments도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다. 맛있다. 담번에 Seattle 놀러 올때도 들러야지. 2023. 10. 22.
달걀 bacon burger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3. 9.
KFC KFC에서 오늘 11시부터 4시까지 Big Crunch Burger $2에 파는 행사했다. 푸짐한 닭튀김이 좋다. 맛있다. 2018. 7. 6.
German Schnitzel Meister Market Mall food court 에 있는 German Schnitzel Meister. 현금밖에 안 받는다고 online review에 써있었는데 역시 계산대에 card reader 가 없더라. 현금으로 $6.35 내고 돈까스버거 사 먹었다. 돈까스가 두툼하고 butter에 자글자글 볶은 버섯과 양파도 맛있었다.menu가 여러 개 있던데 돈까스는 똑같고 garnish 만 다를 것 같다. 2017. 4. 8.
넋두리 아.. 먹고싶다~ 달짝지근한 짜장면에 바삭해서 입천장이 찢어질것같은 군만두~~~~ 하지만 현실은 이따위 재료는 썰다만, 양념은 하다만 음식을 7천원주고 사먹거나 혹은 5천원주고 Burger나 먹어야 되는 현실... 흑~ 슬프다. ps. 그래도 저 Burger는 이근방에서 가격대비로 꽤 괜찮은 수제burger다. 주문하면 후다닥 만들어주는데, 기름이 자글자글하지만 그래도 일반fastfood점의 그것보다 훨씬 맛있다. 2009. 3. 12.
점심 점심으로 먹는 것들. Burger Pizza Croissant 초밥 Shanghai noodle 아침에 밥을 안먹고가니 9시30분쯤되면 배고프다. 그럼 식당으로 올라가서 아침버거를 사먹는다. -$2.25 하는데 달걀과 Bacon이 있어서 괜찮다. -하지만 집에서 만들기도 쉬울것같은데 집에서 만들면 더 싸게 맛있을거 같다. 만들어봐야지. 점심때는 주로 Pizza를 먹거나 중국음식점에서 nuddle 과 닭튀김을 먹는다. 초밥을 사먹어봤는데 비싸기만하고 맛은 없더라. 2008.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