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카툰12 Big Statue in Canada http://www.bigthings.ca/bigpeople.html 여기 한번 들어가 보세요... 캐나다에는 특이할 정도로 마을마다 큰 상들이 있어요... 위와 같은 것들 인데요... 커피포트나 볼링핀 같은 걸 저렇게나 크게 상으로 만든다는게 웃기지 않아요?? 도시에는 저런게 없는데... town 같은 경우에는 워낙 시골이라 ... 그 곳의 특징을 잘 살린 저런 상들이 거의 대부분의 town 에 존재 합니다... 사이트에 한번 들어가 보세요... 페이지 맨 밑을 보면.. 만든 사람이나 상의 종류.. 그리고 각각의 주 별로 정리가 되어있거든요.. 전 Saskatchewan 에 살고 있어... 거기 들어가 봤더니.. 정말로 제가 여러군데 돌아다니면서 봤던 것들이 있더군요.... 2007. 7. 24. Saskatoon in 2004 2004년에 잠깐 아파트에 살았었습니다. 기숙사에서 매번 다른사람들과 부대끼다가 나와서 기분이 꽤 좋았었죠... 겨울, 소복히 쌓이는 눈도 그때만큼은 좋았습니다. 곧 한국으로 가게되어 그리워질것이 뻔해서죠.. 하지만 학교갈때는 참..... 이렇게 질퍽하고 추운 곳을 10분이나 걸어야한다는것이 고역이었습니다.... 이정도의 날씨는 꽤나 화사한 편에 속합니다만.... 이렇게 눈보라가 치는 날에는... 아주 쉽게 학교가는걸 포기했답니다..... (그래서 고생 많이 했죠.. 혼자서 강의 메우느라....) 하지만 이렇게 꿋꿋하게 학교가는 이도 보이곤 했죠.. 2007. 7. 24. black strap Mt. ski resort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7. 7. 24.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