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의 계절이 왔다.
밴쿠버에도 붕어빵 호떡 호두과자를 길거리에서 판다.
가격은 좀 세 보이지만 그리 비싸다 느끼지 않는 가격.
10월 1일부터 시작했다고 하니, 아직 사려는 사람이 많아 줄이 길다.
그래서인지 진동벨을 주더라. 작년엔 없었던 거 같은데 올해 진동벨 구매하셨나 보다.
예쁘게 포장된 붕어빵 가져와서
집에서 에어프라이어 살짝 돌려서 바삭하게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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