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심심해서 버거킹의 브렉퍼스트 세트를 시켰다.
바삭바삭한 감자튀김과 사과주스 그리고
일반 브렉퍼스트 버거랑 크루아상 브렉퍼스트 버거
짜다. 확실히 캐나다 브렉퍼스트 버거는 짜다. 하지만 내 입맛에 적당하다. 아침은 좀 짭짤하게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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