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대만의 항공사인 중화항공을 탔다.
에어캐나다와 다르게, 과일식을 무료로 선택할 수 있었다.
밴쿠버 - 대만
두번째 (아침) 에 주는 저 쥬스가 채소쥬스라서 맛이 없었다. 건강한 맛.
대만 - 한국
역시 과일식은 어느 여행사든 비슷한 과일을 줘서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다.
한국항공사나 일본항공사는 내 입맛에 딱 맞는데, 다른 항공사는 좀처럼 내 입맛에 맞기 힘들더라.
'내가 잠깐 있던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만 타오위안 공항 (2) | 2024.11.25 |
---|---|
T Mobile Park - Seattle (2) | 2023.10.22 |
Habit Burger (0) | 2023.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