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Mariners 경기 보러 갔다.
Autograph 받아보겠다고 일찍갔다. 경기시작 두시간전에 문여는데 그전부터 사람들이 조금 있었다.
문이 열리고, 미리 open하는 외야 식당가로 들어갔다.
다들 선수들도 보고 공도 잡으려고 대기중..
선수 augograph은 꿈도 못꾸고 공도 드문드문와서 잡기 힘들었다. 내앞쪽으로 공이 하나 오나 했는데 갑자기 사방에서 우르르 몰려들어서 당황...
선수들 가까이서 보려고 내야석 open 하자마자 뛰어감. 그에 맞춰 선수들 연습도 끝나감.
낮과 밤
다르빗슈가 나오는 경기라 동양인들도 많이 보였다
경치가 좋군
심심해져서 2층 3층으로 구경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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