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대만의 항공사인 중화항공을 탔다.
에어캐나다와 다르게, 과일식을 무료로 선택할 수 있었다.
역시 과일식은 어느 여행사든 비슷한 과일을 줘서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다.
한국항공사나 일본항공사는 내 입맛에 딱 맞는데, 다른 항공사는 좀처럼 내 입맛에 맞기 힘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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