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오면 마트를 늘 가본다.
맛난 음식과 꽤 유용해 보이는 물건들에 놀란다.
맛있어 보이는 피자
가격도 그리 비싸 보이지 않았다.
눈길을 확 끌어버린 치킨과 버거
가격도 좋아서 사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한국에서의 한 끼를 버거와 치킨에 소비할 수 없어서 포기.
한국 아니면 살 수 없는 것들도 많았다.
대왕 구운 쥐치포 다음에 사야지 했는데, 못 사고 왔네...
일반 식료품은 밴쿠버와 비교해서 그리 싸질 않았다.
밴쿠버 한인마트에서도 할인할때는 이 정도 가격이다.
요즘 한국은 꽤 유용해 보이는 물건들을 싸게 많이 판다.
내가 힘들게 아마존 알리 검색해서 산 것들을 다이소나 이마트에서 쉽게, 그리고 싸게 구매할 수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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