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구자윤 과자점 갔다 왔다.
점심이든 저녁이든 사람이 꽤 있는 곳이다.
늦은 아침에 가서 한산했다.
늘 먹는, 원하는 빵이 없어 고민하다가 두 개만 집어옴.
어느 것을 골라도 평균이상은 하는, 빵 땡길때는 항상 생각나는 빵집이라 자주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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