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ourne Identity 그리고 The Bourne Supremacy가 재미없었다면...
당연히 이것도 재미없을거다.
난 그 둘을 재밌게 봤고
이것 역시 똑같이 재밌었다.
1편에서 기억상실에 걸린 본은 제거되지 못하고 살아남았고
2편에서 아내를 잃은 본은 제거하려는 자를 찾아가고
3편에서 제거되지 않기위해 본은 자기자신을 알기위해 뛴다.
이 영화의 특징은 바로 handheld camera 기법.
말그대로 손으로 들고 찍어서 화면이 마구 흔들린다.
멀미날 듯한 하지만 실제같은 느낌..
'영화에대한 생각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rk Knight (0) | 2008.09.07 |
---|---|
Rush Hour 3 (0) | 2007.08.16 |
The Simpsons Movie (0) | 2007.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