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07 눈의 나라 6개월 내내 snow festival 회사 주차장 2012. 12. 18. 이것이 눈이다. 눈 펑펑 2012. 11. 10. 구이 집에 도착했더니, 아무것도 없더라. 3주 집비운다고 반찬 싹 먹어버리고 가서 아무것도 없더라. 부리나케 압력솥으로 밥하고 난뒤 Spam 먹었다. 새로사온 멋진 불판디바디바 기름이 또르르 흘러내려서 불위로 떨어지지 않는다고 했지만, 보다시피 불판에 구멍이 있어서 불밑으로 불 떨어진다. 처음에 아무생각없이 전기렌지위에서 삼겹살 굽다가 전기코일에 불붙어서 식겁했다. 하지만 부루스타를 사서 그위에서 구워먹으니 좋구나.. 좋아.. 2012. 11. 10. 한국에서 먹은 것 어묵 bar를 TV에서 먹길래 먹고싶어졌었다. 그러나, 별 맛 없더라. 역시나 짜장면과 군만두, 탕수육과 짬뽕은 늘 먹고싶어했고 늘 맛있다. 고등어구이도 바삭하니 맛있다. 또한 순대와 튀김 그리고 기름에 튀긴 고로께도 정말 맛있다. 하지만 튀김은 한개 500원 하는 등, 비싸더라.. 예전에 2천원치 사서 푸짐하게 먹었던 양보다 못한 양을 5천원주고 사서 먹었다. 바닷가앞에서 먹는 장어구이와 조개구이도 정말 맛있다. 오리를 먹지 못했는데... 오리 맛있더라. 두툼한 삼겹살은 우리동네서도 먹을 수 있어서 별 감흥 없었다. 오리가 이렇게 맛있었나? 이제부턴 오리먹어야지~ 2012. 11. 1. 조카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2. 10. 30. 새집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2. 9. 15. 잡곡밥 2012. 6. 23. 날씨 너무 좋다. 2012. 6. 4. 고등어구이와 된장찌개 간만에 먹은 한정식 너무 오래간만에 물고기를 먹어서인가 약간의 비린내도 거슬리긴했지만, 엄청~ 맛있었다. 평소 뼈하나하나 다 발라서 먹는 나인데, 맛에 취해서 뼈까지 마구마구 씹어 먹었다. 밑반찬인 깍두기, 저런 음식점깍두기는 왜 집에선 못만들까.... 능력부족. 2012. 4. 28. 좋아진 날씨 눈도 다 녹고, 맑아진 날씨 이럴땐~ 흐흐흐~ 맛있다~ 2012. 4. 9. 밖에 눈와 진짜로 오늘 내내 비오더니, 밤되니 눈이 됐네.. 아휴~ 정말이지 Regina 의 여름은 멀고 험하다니깐.... 4월의 눈꽃. 2012. 4. 7. 청경채 뜯어서 라면에 넣어먹고 남은 것. 2012. 2. 20.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