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잠깐 있던 곳?36 Chicago 시원한 고속도로 타고 Chicago로 미술관도 구경하고 Bean도 구경하고 분수도 구경하고 Chicago Pizza도 먹고 야경이 멋진 Chicago 2017. 8. 29. 한국에서의 스키장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7. 7. 25. Guam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7. 7. 24. Nikko Narita Hotel JAL을 자주 이용하는 나로선(싸다!) 한국으로 귀국시엔 항상 나리타에서 하룻밤을 묵어야한다. 아담하지만 깔끔한 방 그리고 화장실까지 바깥경치는 이렇다. 주위가 호텔과 주차장 그리고 물류센터다. 하루 공짜로 묵어가는 곳치고는 깔끔하다. 심심해서 2층으로 내려가 인터넷을 했다. 동전넣어서 하는 인터넷. 2007. 7. 24. Lake Louise Ski resort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7. 7. 24. Banff Banff로의 스키여행.. (3월경이라 햇살도 따가웠다...) 국립공원이어서 돈을 내야합니다. banff는 국립공원안에 있는 도시이름입니다. 무수한 호텔과 상점들로 이루어져있는 여행자를 위한 특화도시입니다. Jay가 머문곳은 여관비가 제일 싸다고 자부하는 YMCA 어때요? 근사해보이나요? 이건 입구일 뿐입니다... 이렇게 사물함이 가득한 여관입니다. 저 안쪽은 꼭 신식군대막사마냥 무수한 2층침대가 있는 방입니다. 단체로 묵을 수도있고 개인별로 묵기도 합니다. 가격이 싸니깐 많이 이용합니다. 아, 꼭 저런 방만 있는게 아니라 침대방도 있습니다. Jay는 침대방에서 잤는데 괜찮았습니다. (여관을 가본적이 거의 없어서 비교할것이 없군...) 이렇게 빨래방도 있고, 조리실도 있습니다. 조리실에는 냉장고와 버너도.. 2007. 7. 24. Drumheller banff 가는 길... 여기를 지나치면 calary까지 한시간가량밖에 안걸린다. saskatoon에서 calary까진 6시간정도 걸리니깐.. 근 너댓시간을 달려야 이곳에 도착한다. 여기는 한숨쉬는 구간.... 도시 입구에 이런 큰 statue가 있다.. 공룡이 살았다는 곳이었고 그걸 관광상품으로 개발한것이다. (이곳은 차로 캐나다를 횡단여행하는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이런곳이니 공룡이 살았겠지? 화석도 나오는거겠고..... 2007. 7. 24. 2006년 여름..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7. 7. 24. Edmonton tour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7. 7. 24.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