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world572 동전 Canada 동전을 소개할까합니다. 왼쪽 위부터 2달러(toony-two loony) 1달러 (loony- 오리그림이 있어서) 50센트(지금은 없어요..) 오른쪽 25센트 (quater) 10센트 (dime) 5센트 (nikel) 1센트 (penny) 보면 페니가 미국꺼랑 똑같거든요..생김새는 틀리지만.. 25센트도 똑같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가끔 미국가서 캐나다 페니를 섞어서 쓴다고 하네요..(그럼 쬐끔 싸게 돈 내는거겠죠..) 그리고 예전에는 2불짜리 지폐가 있었는데..지금은 없구요.. 50센트 짜리도 지금은 없어졌습니다.. 저는 예전에 슈퍼마켓에서 아르바이트 잠깐했을때 들어온걸 아직 가지고 있구요.. 2불짜리는 요즘 행운의 지폐라고 하는데..저도 언젠가 두번이나 구했는데 다 뺐겼어요..쩝.. 그리.. 2007. 7. 24. Guam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7. 7. 24. Nikko Narita Hotel JAL을 자주 이용하는 나로선(싸다!) 한국으로 귀국시엔 항상 나리타에서 하룻밤을 묵어야한다. 아담하지만 깔끔한 방 그리고 화장실까지 바깥경치는 이렇다. 주위가 호텔과 주차장 그리고 물류센터다. 하루 공짜로 묵어가는 곳치고는 깔끔하다. 심심해서 2층으로 내려가 인터넷을 했다. 동전넣어서 하는 인터넷. 2007. 7. 24. U of Regina Regina 대학교 사진입니다. 중앙에 잔디를 중심으로 건물이 빙 둘러있습니다. 우뚝 솟은 저 쌍둥이 빌딩이 기숙사입니다. 이곳은 비가 와도 하루종일 내리는것이 아니라 한두어시간이면 그칩니다. 그리고 바로 해가 뜨죠. 그래서 무지개도 쉽게 보입니다. 2007. 7. 24. Lake Louise Ski resort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7. 7. 24. Banff Banff로의 스키여행.. (3월경이라 햇살도 따가웠다...) 국립공원이어서 돈을 내야합니다. banff는 국립공원안에 있는 도시이름입니다. 무수한 호텔과 상점들로 이루어져있는 여행자를 위한 특화도시입니다. Jay가 머문곳은 여관비가 제일 싸다고 자부하는 YMCA 어때요? 근사해보이나요? 이건 입구일 뿐입니다... 이렇게 사물함이 가득한 여관입니다. 저 안쪽은 꼭 신식군대막사마냥 무수한 2층침대가 있는 방입니다. 단체로 묵을 수도있고 개인별로 묵기도 합니다. 가격이 싸니깐 많이 이용합니다. 아, 꼭 저런 방만 있는게 아니라 침대방도 있습니다. Jay는 침대방에서 잤는데 괜찮았습니다. (여관을 가본적이 거의 없어서 비교할것이 없군...) 이렇게 빨래방도 있고, 조리실도 있습니다. 조리실에는 냉장고와 버너도.. 2007. 7. 24. Drumheller banff 가는 길... 여기를 지나치면 calary까지 한시간가량밖에 안걸린다. saskatoon에서 calary까진 6시간정도 걸리니깐.. 근 너댓시간을 달려야 이곳에 도착한다. 여기는 한숨쉬는 구간.... 도시 입구에 이런 큰 statue가 있다.. 공룡이 살았다는 곳이었고 그걸 관광상품으로 개발한것이다. (이곳은 차로 캐나다를 횡단여행하는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이런곳이니 공룡이 살았겠지? 화석도 나오는거겠고..... 2007. 7. 24. Table Mt. Ski resort Battleford라는 도시에 있는 스키장. 사스카툰에서 두어시간정도 걸린다. 괜찮은 곳. 이래뵈도 꽤 넓고 좋은 스키장이다. 시설이 열악해서 그렇지.. 실외 보드거치대. 클럽하우스 내부. 하지만 클럽하우스 좋아봤자 뭐해.. 그냥 식당비스무리하게 꾸며놓으면 되지 뭐... 안그래? 어릴때부터 보드를 접하는 사스카치완사람들... 2007. 7. 24. 2006년 여름..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7. 7. 24. 이전 1 ··· 59 60 61 62 63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