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world572 남천동 벚꽃 남천동 기존삼익단지의 벚꽃길은 너무 좋았다. 중학교때 거기서 산적이 있어서 잘 알지... 단지안의 도로에 벚꽃나무가 쫙~깔렸는데 봄되면 벚꽃터널을 이룰정도이지.... 하지만 2006년 봄에 다시 가보니까 재개발공사로 없어지고 있더라구. 나무는 다른곳에 보관했다가 재개발 끝나면 다시 옮겨심었으면 하는데 그러겠지? 남천동의 벚꽃나무는 오랜시간 만들어진 보물이니까.. 2007. 7. 25. 잠실 야구장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7. 7. 25. 한국에서의 스키장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7. 7. 25. 곤로 어릴때... 나도 이거 여러번 사용했었다... 저건 성냥을 써서 불을 붙여야 하는 건데... 심지를 올리고 심지가 보일 수있도록 Bar를 들어서 심지에 불을 붙여야되는 건데.. 난 늘 불이 무서워서.. 성냥에 불 붙이는 데만.. 성냥 3~4개 써먹어버리고.. (성냥 끝을 잡고 던지듯이 그어버리니깐.....) 심지에 불 붙이는데만... 성냥 2~3개 써먹는다.. (심지 올리고 성냥을 거의 던지듯이 불을 붙이니깐....) 힘들게 힘들게 곤로에 불 붙였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아무렇지 않게 성냥도 켜고 그러는데... 그러고 보니.. 중학교때까지만 해도 불 켜는 거 무서워 했던거 같은데.. 언제부터 성냥을 잘 켜게 됐지?? 2007. 7. 24. 너 영어 잘해? 친구가 나한테 물어봤다... 야 너 영어 잘 해?? 보니깐 x-fille 에 나오는 그 FBI 남자 얘기 들리면 잘 하는 거라더라~~ 흠..나는 그런 이상한 괴기스러운 ( 나 무서움 많이 탄다..실제로 여자친구랑 영화 보러 가서도 무서운거 나오면 내가 움츠린다....그래 나 남자도 아니다...) 영화는 안봐서 모르겠다... 근데 영화보면 왠만한 건 다 알아먹는다... 즉 스토리는 다 따라간다는 얘기.. 웃을때 같이 웃고 찡그릴때 같이 찡그린다... 그래도 완벽하게는 못 알아듣는다...(뭐 한국영화도 100% 못알아 듣는걸..) 이런 rap 다 알아듣고 싶다 나도..... 그런데 무슨 말인지 고함지르는 것 빼고는 못 알아먹겠다.. 이런 영화 보고도 흠, 그래 다 알아들었어! 라는 말 하고 싶다....실제로.. 2007. 7. 24. Reference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7. 7. 24. Cappuccino 마실때 저기 저 거품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거지?? 그냥 거품을 먹어야 되나? 숟가락으로? 아님 입으로?? 그것도 아니면.. coffee랑 섞일때 까지 열심히 저어야 하나?? 2007. 7. 24. 군대 해도 해도 너무한다. GP 총기사건 외에 현재 언론에 공개되고 있는 모든!! 사건들은 예전부터 쭉~ 꾸준히~ 일어나고 있는 상황들이다. 이 말은 모든 예비역들은 다 공감 할 것이다. 내가 군대 생활할때도 2명의 중사가 다방빚때문에 월북했고, GP에서 남북이 서로 교차사격을해서 중상자가 몇명 나왔으며, 나와같은 포대(중대)에 있던 병사가 탈영하기도 했고, 옆 부대에서 폭력사건이 벌어져 우리부대로 몇명 전출오기도 했으며, 여름때만되면 홍수때문에 북한군이 떠내려오기도 했다. 이중에 홍수로 인해 떠내려온 북한군외엔 단 하나라도 언론에 공개된적이 없다. 하다못해 국방일보에도 실리질 못했다. 그런데 요즘 왜 그러나? 언론! 아무리 언론의 역할이 잘한것은 조금 칭찬하고 나쁜점은 크게 광고하는 Devil's advoc.. 2007. 7. 24. Temperance Apt.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7. 7. 24. 이전 1 ··· 58 59 60 61 62 63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