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132 Delissio Crispy Pan Pizza Chicago style deep dish pizza 가 먹고 싶어서 여기저기 검색을 좀 해봤는데 Vancouver 안에 두군데 밖에 없더라. 멀지만 한번 사먹어보자고, 근처 지나갈 일 생기면 사먹자고 생각했는데 mart 가서 이걸 발견했다. 2020. 9. 12. 카츠야 Toronto에 있는 카츠야, Vancouver에도 지점이 생겼다, 정확하게는 Coquitlam. 2020. 8. 16. 백미당 Langely 한아름mart 옆에 위치한 중식당. 짬뽕이 첨가하는 재료에 따라 여러가지가 있다, 홍합짬뽕, 쭈꾸미짬뽕, 우삼겹짬뽕, 새우짬뽕 등등 종류가 많다. 2020. 8. 16. 김치 배추 20kg 사서 김치했다. 절인배추 물 짤때는 삼베주머니를 이용해서 쪽~뺐다. 양념은 엄마가 만들어서 수분 쪽~빼서 동글동글하게 말아서 보내 준 다대기에 밀가루풀만 섞어서 썼다. 2020. 6. 22. The Meat Shop - Food Truck 집 근처 food truck에서 파는 pulled pork sandwich를 사먹었다. $6.20 고기에 양념이 좀 더 배여있었음 한다. 고기 자체만 먹으면 양념맛이 안나네. 그래서 채소에 저렇게 sauce를 많이 뿌렸겠지. 2020. 6. 12. Walmart Lasagna with Meat Sauce $2짜리 간편식. 그냥 먹으면 맛없어서 Cheese 넣고 전자렌지에 5분 돌려서 먹음. 2020. 5. 19. KFC Mighty Bucket for 2 2020. 5. 3. McDonald's Happy Meal 2020. 5. 3. 파채 파써리라는 주방용품을 구입했다. 잘 샀다. 한국이라면 정육점에서 파 공짜로 썰어주고 하니깐 필요없겠지만, 내가 사는 Vancouver는 공짜로 썰어주지않고 식품점에서 파채를 따로 팔기 때문에 이런 기구가 유용하다. 가격도 이렇게 파채 대여섯번만 해먹으면 본전 뽑지 싶다. 근데 마무리가 귀찮다. 미처 썰리지 못한 파가 저 기구안에 꽤 많이 남아있더라. 입구나 출구를 막고 물을 담아 여러번 흔들어 씻기를 꽤 많이 반복해서 남은 파들을 제거했다. 2019. 12. 2. 이전 1 ··· 10 11 12 13 14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