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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정부 마을공동으로 쓰는 넓은 땅이있다. 뒤에선 시원한 산바람이 내려오고 앞엔 깨끗한 강도 흐르고..... 부자들, 권력자들이 어느새 그 땅을 점령해서 자기들끼리 먹고 노는데 쓴다. 첨엔 농작물심어서 그걸로 잘살아보자해놓고선, 자기들끼리 다 먹어버리고, 그늘에 놀이터 만들어서 다같이 쉬자해놓고선, 울타리쳐서 자기들끼리만 술판벌이고, 그러다가 결국 땅이 황폐해지면, 버리고 나몰라라해버리고.. 그거 겨우 마을사람들 불러서 주변정리하고, 울타리뽑고, 논밭갈아놓고... 이제는 농작물 잘 키우는 전문가에게 맡기자고 의견이 모아져서 씨뿌리라고 맡겨놓았더니, 거기 잔디심고있네.. 잔디심어서 팔면 그것도 돈된다고 그러지만, 실상은 거기 골프장 지을꺼면서.. 잔디 다 심어서 골프장 짓기 시작할때는, 골프장해서 돈벌면된다고 그럴.. 2009. 1. 23.
갈비찜 갈비찜~ 2008. 12. 22.
마늘, 파 키우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8. 12. 20.
주택 사냥철, 사람들이 사냥하러 나서질 않는다. 공원관리자가 해야할 일은 무엇일까? 총의 규제를 풀어 발칸포든 미사일이든 아무거나 사용할 수있게 해야할까? 아니면 사람들이 무서워하는 곰이랑 호랑이를 가둬서 사람들이 자유롭게 공원을 돌아다니게 해야할까? 총의 규제를 풀면 좋은총을 가진사람이야 사냥에 나설 가능성이 있겠지만, 보통 사람들이 가진 권총만으로는 맹수의 위협에서 안전할 수가없어 사냥에 나서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결국 맹수를 가두고, 또 총의 규제는 유지해야만 많은 사람들이 사냥에 나설 수있을것이다. (맹수만 가두면 좋은 총가진사람만 사냥감을 싹슬이할테니..) 주택문제가 크다면, 규제를 풀지말고 더하고, 주택의 가격은 정부가 최저가격으로 매입해서 사람들에게 더이상의 주택가격이 없을거라는 심리를 주는게 .. 2008. 12. 19.
비빔밥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8. 12. 14.
떡볶이 떡볶이~ 2008. 12. 12.
오징어튀김 맛있다~ 2008. 12. 12.
회사 동료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8. 12. 12.
Haagendazs 내가 좋아하는 icecream... 큰맘먹고 사먹었다! 근데 종류가 coffee랑 vanilla랑 딸기맛밖에 없더라... 2008. 12. 7.
돈까스 집앞에 한국음식점이 생겼다. 집앞에 mall이 있는데 안에 food court에 한국음식점이 생긴것이다. 여기서 돈까스와 탕수육을 먹어봤다. 돈까스는 $7정도 하고 탕수육은 $11정도하는데.. 둘 다 맛있다.. 탕수육은 사진 못찍었다.. 2008. 12. 7.
점심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8. 11. 29.
Regina 회사 12층 Cafeteria 에서 본 Downtown의 북쪽에 위치해서 주위가 삭막하다. 앞건물은 우체국, 그리고 기차역이 있다. 위쪽에 보이는 푸른것은 숲이 아니라 주거지역. 주거지역은 대부분이 2층가정집이고 Apartment도 3층을 넘지않아서, 주위에 있는 나무가 건물을 다 가리게 된다. 사진에 없는 downtown 남쪽은 건물이 꽉차서 은행이나 각종회사의 province본사가 있다. 2008. 1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