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07 새우튀김 by M&M M&M이라는 고기가게에서 사오는 새우튀김 $10정도라 비싼게 흠이지만 가끔 맥주 마실때 먹는다 Oven에 간단하게 구울 수있어서 편하고 Mayo에 찍어먹으면 맛있다. 2007. 7. 25. Teryaki rice in Edo $7 정도로 비싸지만 맛있는 고기와 밥을 간단하게 먹을 수있어서 shopping 하러 downtown 갔을때 가끔 먹는 Edo의 음식 2007. 7. 25. 유부초밥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7. 7. 25. 한국을 그립게 만드는 음식 2년간 한국에 있으면서 먹은 것들 항상 침나오게 만드는 그래서 라면하나 끓이게 만드는 떡볶이와 만두 그리고 튀김과 순대도 빼먹지 않지. *순대의 양념은 소금? 아니죠. 막장? 맞습니다. 한국음식특유의 지글지글 거리는 것들도 빼먹을 수없지. 생삼겹에 김치 삼겹살에 소주 그리고 고등어구이도 죽이고 (고갈비라 칭함) 시원한 맥주에 닭갈비도 맛있지. 뼈발라내기 싫어하는 나로선 뼈없는 닭갈비는 행복이지. 오삼불고기도 맛나고 꼼장어도 좋지. 부산의 꼼장어는 맛있다우.... 게다가 내가 너무 좋아하는 낙지볶음...... 아, 빨리 라면끓여야겠다.. 이런 지글지글거리는 것말고 담백한 것들도 맛있어.. 가령 깔끔한 닭튀김도 좋고 스시도 좋지 또한 삼계탕도 얼큰하니 맛있지 몸이 허하면 이런 죽을 먹는 것도 좋지. 나 교정.. 2007. 7. 25. JAL 기내식 캐나다와 한국을 왔다갔다할때 Air Canada, JAL 을 이용해보았다. 그중에서 JAL이 제일 좋았다. (대한항공은 고추장도 준다던데 timing이 안맞아서 이용해보지 못했다.) 일단 쥬스로 시작하고 저녁밥이 나온다... 니글거리는 고기양념먹은후 먹는 소바가 맛있었다. 후에 아침으로 간단하게 먹고 경유지인 일본 나리타에 도착 다시 부산으로 출발해선 간단한 Sandwich와 맥주로 허기를 달랬다. 매번 beef냐 fish냐로 고민해왔다. 둘다 맛이없는데 먹긴 해야되서 고민이었다. 신문기사를 통해 알게된 사실은 며칠전에 신청하는 조건으로 기내식을 선택할 수있다는 것이다. 채식주의자이거나 종교적이유로 인한 편식인을 위해서란다. 나도 다음부턴 신청해봐야겠다. (맛없는 고기먹느니 차라리 salad먹고 말지.... 2007. 7. 25. Barbeque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7. 7. 25. Calamari in Alexsanders Nacho는 입맛에 안맞고 Pizza는 안주로는 양이 많고 Chicken wing만으로 안주하기엔 지겹고 Calamari를 주문한다. 오징어튀김이다. 가격도 wing과 비슷하고 입맛에도 맞다. 2007. 7. 25. 송신탑 부산 금련산에는 송신탑이 있다. 봉화대도 있다. 벚꽃도 피는 산길인데다가 남으로는 광안리 북으로는 서면과 연결되어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자주 와본다. 광안대교를 멀리서 찍은 사진을 많이 봤을것이다. 그게 대부분 이곳에서 찍은 사진이다. 금련산은 부산에서 꽤 큰 산인데다가 중앙에 있어서 부산전체를 볼 수있다. 그래서 봉화대가 있어왔고 송신탑도 있는것 2007. 7. 25. 술 삼부까.....칼루아.....레드와인.....보드카 보드카와 칼루아로는 Black Russian을 만들 수있다. 삼부까는? 불붙여 먹는다. 불붙여 먹는건 많이 알고 있는데 난 마시는 방법이 틀리다. 보통 불붙여놓고 마시기전에 훅~불어 불끄고 마시잖아? 난 안끄고 바로 입에 털어넣는다. (처음에 Canada와서 Canadian과 술 마시는데 그렇게 먹더라) 입 데이지 않냐고? 안데이던데.. 잘못 털어넣어서 흘리면 얼굴에 불 붙기는 하지만... 다른 방법으로는 입속에 술을 머금은 상태에서 불을 붙이는거다.. 2007. 7. 25. 탕수 홍합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7. 7. 25. Dallas Stars 내가 좋아하는 NHL Hockey Team 2007. 7. 25. 남천동 벚꽃 남천동 기존삼익단지의 벚꽃길은 너무 좋았다. 중학교때 거기서 산적이 있어서 잘 알지... 단지안의 도로에 벚꽃나무가 쫙~깔렸는데 봄되면 벚꽃터널을 이룰정도이지.... 하지만 2006년 봄에 다시 가보니까 재개발공사로 없어지고 있더라구. 나무는 다른곳에 보관했다가 재개발 끝나면 다시 옮겨심었으면 하는데 그러겠지? 남천동의 벚꽃나무는 오랜시간 만들어진 보물이니까.. 2007. 7. 25.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