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 오늘 먹은건?217 파채 파써리라는 주방용품을 구입했다. 잘 샀다. 한국이라면 정육점에서 파 공짜로 썰어주고 하니깐 필요없겠지만, 내가 사는 Vancouver는 공짜로 썰어주지않고 식품점에서 파채를 따로 팔기 때문에 이런 기구가 유용하다. 가격도 이렇게 파채 대여섯번만 해먹으면 본전 뽑지 싶다. 근데 마무리가 귀찮다. 미처 썰리지 못한 파가 저 기구안에 꽤 많이 남아있더라. 입구나 출구를 막고 물을 담아 여러번 흔들어 씻기를 꽤 많이 반복해서 남은 파들을 제거했다. 2019. 12. 2. 삼겹살 삼겹살이 LB당 $3.99로 할인해서 사먹었다. 팽이버섯이랑 고추랑 같이 구워서 깻잎에 쏙~ 2019. 8. 17. 문어숙회 간만에 먹은 문어숙회.쫄깃하니 맛있었다. 2016. 11. 6. 친구집에서 맛난 안주와 막걸리를 마셨다. 참치회 참치 타다끼 차슈 마지막으로 타코야끼로 마무리했다. 2016. 9. 24. 맥주 안주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6. 8. 6. 중국식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6. 8. 1. 장어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6. 7. 18. 마파두부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6. 3. 30. 짬뽕 청정원 직화짬뽕으로 짬뽕했다. 2봉지로 푸짐하게 짬뽕국물을 만든 후, 따로 조금 덜어내어 우동면과 함께 다시 끓였다. 역시 제품의 힘! 맛있다! 2015. 12. 14. 이전 1 2 3 4 5 6 7 8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