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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mart 사라다빵 한국mart인 한남mart Langley지점에는 맛있는 빵을 많이 판다. 한국제빵사가 있나보다 cake도 cookie도 빵도 심지어 음료와 coffee도 맛있다. 오늘은 사라다빵을 샀다. $5에 큼지막한 hotdog빵이면 꽤 좋은가격이다. hotdog빵을 통째로 튀겨서 위에 양배추 salad를 넣었네. 노란색이 달걀이었음했는데 mustard였다. 당근과 양배추말고도 맛살이 들어있었다. salad 양념도 딱 한국 시장에서 파는 맛좋은 사라다 였다. 2023. 12. 3.
24시간 식당 - Richmond 점점 24시간 하는 식당이 사라지고 있다. McDonalds 나 Timhortons 같은 fast food chain정도가 아니면 새벽에 밥 먹긴 힘들다. 사실 이런 fast food chain도 모든 지점이 아니라 정말 한도시에 하나정도만 24시간이다. 하지만 동양인은 다르지! 동양인은 일 일 일 일만하지. 그래서 중국인이 모여사는 Richmond에는 24시간 식당이 두세군데 아직 있다. 그 중 한 곳. Mall안에 있는 중식당이다. Lansdowne Center mall 자체가 중국+Asia 관련 상점이 많아서 사람들이 많은 곳이다. 식당은 Mall이 문닫아도 건물 밖에서 들어올 수 있다. 실내는 흔한 중식당 실패확률이 거의 없는 menu 3개 이것저것 다 들어간 볶음밥. 대부분 시키는 menu라 실.. 2023. 11. 26.
백미당 냉동 깐풍기 한남 mart 갔더니 백미당 냉동제품을 팔았다. 백미당은 Langley에 있는 한국식 중식당이다. 짬뽕 맛있는 집으로 유명하다. 깐풍기, 유산슬, 탕수육은 16불정도에 짜장과 짬뽕은 10불 정도에 팔더라. 튀김은 Air Fry 돌리면 맛없는 게 없으니 깐풍기를 하나 사왔다. 포장을 까보니 넉넉한 깐풍기양념과 함께 튀긴 깐풍기가 들어있었다. 양이 좀 작다는 느낌을 확 받았다. 매장 가면 30불 정도하고 양은 절반보다 조금 더 많아 보이니깐 매장에서 먹는 거나 거의 비슷할 것 같다. 어쨌든 Air Fry에 10분가량 충분히 튀긴 다음에, 양념과 함께 약불에 잘 버무려주었다. 맛있다. 바삭바삭한 튀김과 양념이 딱 깐풍기였다. 그런데 매장에서도 고깃덩어리가 이렇게 컸었나 싶을 정도로 덩어리가 컸다. 가위로 잘라.. 2023. 11. 21.
Delissio - Cheese Stuffed frozen Pizza 이번에는 Delissio Cheese Stuffed. pizza 꼬다리안에 cheese 들어있는 것. 3 meat pizza라는 데 뭔가 엉성하다. cheese가 너무 부족해 보여서 냉동고에 있던 cheese를 좀 더 넣었다. 안에 cheese가 없네, 벽에 달라붙었거나 pizza 사이로 흘러갔거나.. 흔히 있는 일. 그냥 pizza맛이다. 딱히 재구매는 안 할 듯. 2023. 11. 17.
Delissio - Croissant Pizza Delissio에서 나온 Croissant frozen pizza 꼬다리가 딱딱하지 않고 맛있을 거 같아서 사왔다. Pepperoni pizza 답게 정말 단순한 topping croissant 처럼 막 파르르 부서질 정도의 부드러움은 아니지만 일반 pizza 꼬다리 보단 덜 딱딱해서 먹기 좋았다. 담에 sale하면 또 사야지! 2023. 11. 10.
BBQ Chicken - Vancouver 몇년전에 BBQ Chicken이 Vancouver에 생겼다. 점점 매장도 늘어나고 있고, 한국mart인 한아름내에도 매장이 있다. 간단하게 기본이랑 간장 반마리씩 시켰다. 당연히 cheese ball도 시켜서 채소랑 같이 먹었다. 2023. 10. 25.
설빙 - Vancouver Vancouver에도 설빙이 있다. 그러고 보니 한국에서도 설빙을 가본 적이 없어서 실내장식이 같은지는 모르겠다. 빙수가 한국에 유행할 때, 여기서도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이나 Cafe에서 한국식 빙수를 팔곤 했는데, 그것보다 맛있다. 2023. 10. 23.
T Mobile Park - Seattle Seattle Mariners 경기 보러 갔다. Autograph 받아보겠다고 일찍갔다. 경기시작 두시간전에 문여는데 그전부터 사람들이 조금 있었다. 문이 열리고, 미리 open하는 외야 식당가로 들어갔다. 다들 선수들도 보고 공도 잡으려고 대기중.. 선수 augograph은 꿈도 못꾸고 공도 드문드문와서 잡기 힘들었다. 내앞쪽으로 공이 하나 오나 했는데 갑자기 사방에서 우르르 몰려들어서 당황... 선수들 가까이서 보려고 내야석 open 하자마자 뛰어감. 그에 맞춰 선수들 연습도 끝나감. 낮과 밤 다르빗슈가 나오는 경기라 동양인들도 많이 보였다 경치가 좋군 심심해져서 2층 3층으로 구경도 갔다. 2023. 10. 22.
Habit Burger 미국에 있는 burger 식당 중 하나. Five Guys 처럼 수제burger 비슷하다. Seattle 여행하고 집으로 오는 길에 들렀다. 만원정도의 비싼 가격이지만 Coke뿐아니라 Juice도 있고 고추같은 condiments도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다. 맛있다. 담번에 Seattle 놀러 올때도 들러야지. 2023.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