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16 Amazon Go - Mill Creek, Seattle Seattle 가면 항상 가보는 Amazon Go. 이번에는 Seattle 근교에 새로 생겨서, 거기 갔다왔다. 다른 Amazon Go는 죄다 Downtown에 있어서 주차하기 힘들었는데, 여긴 무료주차에 사람도 별로 없어서 편안하게 갔다왔다. 생긴지 몇개월 안되서 인지, 깨끗하다. 깔끔한 분위기. downtown에 있는 작은 매장보단 크다. 술도 팔고 즉석에서 sandwich도 만들어주고. Banh Mi sandwich를 팔아서 얼른 하나 잡아 옴. 2022. 8. 26. Jack in the Box - Burger 미국 가면 종종 들르는, 역시나 Canada에는 없는 burger 집. Seattle 놀러 가면서, 국경 건너자마자 바로 가서 milkshake랑 같이 하나 사 먹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하나 사서 집에 와서 맛나게 먹었다. 2022. 8. 26. The Cheesecake Factory - Alderwood Seattle 놀러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Seattle 근교 새로 생긴 mall에 왔다. Cheese cake 사러. The Cheesecake Factory는 Canada에 없다 (동부에는 한두개 있다 들었다. Vancouver 에는 없다). 그래서 종종 미국 갈때마다 냉동 cake 사 온다. Restaurant 인 만큼 실내가 분위기 있다. 식당 들어가자마자 바로 옆에 이렇게 cheese cakes를 판다. 냉동고에 놔두고, 조금씩 꺼내서 5분 정도만 놔두면 알아서 잘 녹는다. 2022. 8. 26. XFL 미식축구 at Seattle XFL 이라는 미식축구 league 가 새로 생겼다. WWE로 유명한 Vince McMahon 이 만든 건데, 몇년전에 생겼다가 실패한 후 올해 새로 만들었다. 사실 미국 미식축구 league NFL은 일년중 절반 정도 밖에 안해서 Superbowl이 끝나는 2월부터 Draft가 열리는 4월까진 미식축구 event는 전혀 없다. 그 틈새시장을 노려서 몇개의 league가 생겼었는데 다 사라졌다. 이번에 Seattle에 XFL 미식축구team이 생겼고, Seahawks와 같은 경기장을 사용하길래 가봤다. 2020. 3. 8. AmazonGo at Seattle Seattle은 여러 큰회사들의 본사가 있다. Amazon도 그 중 하나. 그래서 AmazonGo 역시 Seattle에 여러군데 있다. 그 중 Amazon 본사에 위치한 AmazonGo에 가봤다. 얼마전에 AmazonGo Grocery가 생겼다는 소식을 들었다. 기존의 AmazonGo는 편의점 같았다면 AmazonGo Grocery는 일반mart 같은 느낌이다. 기회가 되면 한번 가봐야겠다. 2020. 3. 8. Starbucks at Seattle Seattle에 있는 Starbucks 두군데를 돌아봤다. 사람이 바글바글, 일반적인 Starbucks랑은 다른 분위기. 여기선 한가롭게 table에서 coffee를 마시기 힘들다. 다들 이 곳에서만 파는 Starbucks 제품을 사러 왔고 system도 제품위주로 판매하기 때문에. 그리고 근처에 있는 Starbucks Reserve를 방문 2020. 3. 8. 5dpackages Vancouver는 미국과 붙어 있다 (Washington 주 - Seattle). 그리고 미국 온라인 가게들이 할인을 Canada보다 크게 한다. 환율차이를 감안해도 가격차이가 클 때가 많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미국 온라인 가게들은 (Amazon) Canada 주소로는 상품을 보내 주지 않는다. 그리고 집에서 운전해서 미국국경까지 30분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다. 그래서 한국처럼 배송대행을 하는게 아니라 창고대행을 한다. 미국주소를 주고, 배송받은 상품도 보관해주면서 보관비를 받는 업종이다. Vancouver 쪽 국경지역에 여러 보관업체가 있다. 대개 엄청 큰 (Tire 같은) 물건만 아니면 $3정도에 30일 가량 보관해준다. 나는 그중에서 5package를 골랐다. 이유는 한개의 box당 $2이라서.. 2019. 8. 2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