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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58

Delissio - Croissant Pizza Delissio에서 나온 Croissant frozen pizza 꼬다리가 딱딱하지 않고 맛있을 거 같아서 사왔다. Pepperoni pizza 답게 정말 단순한 topping croissant 처럼 막 파르르 부서질 정도의 부드러움은 아니지만 일반 pizza 꼬다리 보단 덜 딱딱해서 먹기 좋았다. 담에 sale하면 또 사야지! 2023. 11. 10.
BBQ Chicken - Vancouver 몇년전에 BBQ Chicken이 Vancouver에 생겼다. 점점 매장도 늘어나고 있고, 한국mart인 한아름내에도 매장이 있다. 간단하게 기본이랑 간장 반마리씩 시켰다. 당연히 cheese ball도 시켜서 채소랑 같이 먹었다. 2023. 10. 25.
설빙 - Vancouver Vancouver에도 설빙이 있다. 그러고 보니 한국에서도 설빙을 가본 적이 없어서 실내장식이 같은지는 모르겠다. 빙수가 한국에 유행할 때, 여기서도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이나 Cafe에서 한국식 빙수를 팔곤 했는데, 그것보다 맛있다. 2023. 10. 23.
Fatburger Five Guys랑 비슷한 burger집, Fatburger. 다른나라에도 있나보다, 중국에도 있네. Menu역시 Five guys랑 비슷하다. 바삭한 감자튀김과 깔끔한 기본적은 Burger이다. 맛있다. 2023. 10. 15.
Abbotsford Airshow Vancouver 근처에 있는 Abbotsford 라는 도시에선 매년 Airshow가 열린다. 도시에 있는 공항에서 열린다. 땡볕에 활주로에서 오랫동안 있어야 하기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2023. 10. 12.
Abbotsford Airshow Airshow 갔다 왔다. 더운 날, 땡볕에서 그늘 거의 없이 있는 건 힘들지만 그래도 비행기를 보는 건 좋다. 비행기가 소개도 없이 쓩하고 지나가서 아쉬웠다. 시간표가 있어서 언제 나타나는지 알 수 있지만, 매번 시간표를 보면서 돌아다니진 않잖아. 그래도 실제 비행기에 탑승도 할 수 있고 비행사도 직접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준비만 잘해간다면 좋은 tour가 될 것 같다. 2023. 8. 20.
Hiroshi Ramen - Langley 개인적으로 일본라멘은 니글거려서 별로다. 이집 역시 일본라멘에 맞게 조금 니글 거렸다. 고추가루 넣어서 먹었으면 좋았을 걸, 까먹었네. 새우튀김이랑 만두는 맛있었다. 둘 다 직접 만든 것 같진않다. 냉동된 제품 사서 튀긴 듯. 2023. 6. 12.
오쭈삼 - Burnaby 맛있는 오징어볶음을 파는 식당. 매운맛은 맵다. 땀 줄줄 흐를 정도로 맵다. 중간 매운맛은 적당하게 맵다. 조금 매운맛도 있는데, 그건 비한국인이 먹기엔 매울정도로 매운맛이 있긴하다. 어차피 셋 다 벌겋게 나온다. 볶음밥까지 야무지게 먹음. 2023. 6. 10.
Frozen Pizza - Dolce and Fire 요새는 유명식당의 간판 menu를 급속냉동으로 일반상점에서 값싸게 파는 경우가 많다. 한국상점에선 유명한식당의 짜장, 짬뽕, 순댓국, 오삼불고기, 제육볶음 등등이 있고, 일반상점에서도 spaghetti나 pasta, pizza 등등도 있다. 이번에는 냉동pizza를 사봤다. 이건 Nicli Pizzeria 라는 North Vancouver의 유명 pizza 가게 꺼란다. 역시 Italian식 pizza가 존득존득하니 맛있다. 물론 Domino Pizza나 Pizza Hut처럼 폭신폭신한 미국식 pizza도 맛나고! 다른 종류인 East of Portugal 역시 맛있다. 2023.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