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 알고싶어?16 피랍됐던 사람들은... 탈레반이다! 오지로 선교활동을 하는 사람들. 기독교리가 전파되지 않은 곳에 가서 원주민들에게 봉사하고 교리를 전파하는 사람들. 타종교에 배타적인, 게다가 기독교와는 오랜 전쟁관계에 있는 이슬람교. 그 이슬람교가 국가의 뿌리인 인도반도와 중동. 그곳에 선교활동을 하는 사람들. 분쟁지역중의 하나인 이슬람교를 바탕으로 세워진 , 아프카니스탄. 대한민국정부는 분쟁지역으로는 어떠한 경위로든 출입을 금하거나 경고하고있다. 그러나 이번에 피랍됐던 사람들은 정부의 경고를 무시하고 자신이 믿고있는 종교에 의지해서 선교를 떠났다. 아프카니스탄정부는 탈레반을 국가를 전복시키는 반정부무장단체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아프카니스탄국민들은 그런 정부의 경고와 규정을 무시하고 자신이 믿고있는 종교에 의지해서 탈레반에 가입한다. 대한민국민.. 2007. 8. 31. 피랍 Maketing 에는 몇가지 단계가 있다. 처음 제품이 출시되자마자 바로 사람들에게 구매하라고 강요하거나 대규모의 물량을 쏟아붓진 않는다. 사람들에게 제품에 대한 이미지를 좋게 심어주기 위해 광고하고 event를 벌인다. 이때 사은품을 주기도 하고 여러가지 event도 연다. 하지만 사은품을 주거나 event에 초대해주는 대신 제품을 사라고 독촉하진 않는다. 그렇게 제품의 이미지가 좋아지면 그제서야 사람들에게 제품의 구매를 권한다. 역시 광고도 하고 event도 하면서 구매를 독촉하진 않고 구매를 유도한다. 그 후에 제품이 좋다는것이 확실히 사람들에게 인지되면 그때 대규모의 물량공세를 하면서 시장을 잠식한다. 종교 역시 마찬가지이다. 많은 선교사들이 봉사를 하는것도 해당종교에 대한 이미지를 좋게 심어주기.. 2007. 7. 28. Dallas Stars 내가 좋아하는 NHL Hockey Team 2007. 7. 25. 너 영어 잘해? 친구가 나한테 물어봤다... 야 너 영어 잘 해?? 보니깐 x-fille 에 나오는 그 FBI 남자 얘기 들리면 잘 하는 거라더라~~ 흠..나는 그런 이상한 괴기스러운 ( 나 무서움 많이 탄다..실제로 여자친구랑 영화 보러 가서도 무서운거 나오면 내가 움츠린다....그래 나 남자도 아니다...) 영화는 안봐서 모르겠다... 근데 영화보면 왠만한 건 다 알아먹는다... 즉 스토리는 다 따라간다는 얘기.. 웃을때 같이 웃고 찡그릴때 같이 찡그린다... 그래도 완벽하게는 못 알아듣는다...(뭐 한국영화도 100% 못알아 듣는걸..) 이런 rap 다 알아듣고 싶다 나도..... 그런데 무슨 말인지 고함지르는 것 빼고는 못 알아먹겠다.. 이런 영화 보고도 흠, 그래 다 알아들었어! 라는 말 하고 싶다....실제로.. 2007. 7. 24. Reference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7. 7. 24. Cappuccino 마실때 저기 저 거품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거지?? 그냥 거품을 먹어야 되나? 숟가락으로? 아님 입으로?? 그것도 아니면.. coffee랑 섞일때 까지 열심히 저어야 하나?? 2007. 7. 24. 군대 해도 해도 너무한다. GP 총기사건 외에 현재 언론에 공개되고 있는 모든!! 사건들은 예전부터 쭉~ 꾸준히~ 일어나고 있는 상황들이다. 이 말은 모든 예비역들은 다 공감 할 것이다. 내가 군대 생활할때도 2명의 중사가 다방빚때문에 월북했고, GP에서 남북이 서로 교차사격을해서 중상자가 몇명 나왔으며, 나와같은 포대(중대)에 있던 병사가 탈영하기도 했고, 옆 부대에서 폭력사건이 벌어져 우리부대로 몇명 전출오기도 했으며, 여름때만되면 홍수때문에 북한군이 떠내려오기도 했다. 이중에 홍수로 인해 떠내려온 북한군외엔 단 하나라도 언론에 공개된적이 없다. 하다못해 국방일보에도 실리질 못했다. 그런데 요즘 왜 그러나? 언론! 아무리 언론의 역할이 잘한것은 조금 칭찬하고 나쁜점은 크게 광고하는 Devil's advoc.. 2007. 7. 24.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