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132 Abbotsford Airshow Vancouver 근처에 있는 Abbotsford 라는 도시에선 매년 Airshow가 열린다. 도시에 있는 공항에서 열린다. 땡볕에 활주로에서 오랫동안 있어야 하기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2023. 10. 12. 한식당 아리랑 Surrey에 있는 한식당. 예전부터 흔하게 볼 수 있는 외국의 한식당처럼 생겼다. 밑반찬이나 main menu가 다 집밥마냥 맛있다. 2023. 10. 10. Sammy J's Steak가 맛있는 local 맛집. 2023. 8. 20. Abbotsford Airshow Airshow 갔다 왔다. 더운 날, 땡볕에서 그늘 거의 없이 있는 건 힘들지만 그래도 비행기를 보는 건 좋다. 비행기가 소개도 없이 쓩하고 지나가서 아쉬웠다. 시간표가 있어서 언제 나타나는지 알 수 있지만, 매번 시간표를 보면서 돌아다니진 않잖아. 그래도 실제 비행기에 탑승도 할 수 있고 비행사도 직접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준비만 잘해간다면 좋은 tour가 될 것 같다. 2023. 8. 20. 아리랑 한식당 - Surrey Surrey의 Guilford mall 근처에 있는 한식당 아리랑. 반찬은 이렇게 4종류가 나온다. 냉장고에 연근조림이나 쭈꾸미젓갈 같은 게 있던데 밑반찬으로는 안나오네. 불고기와 조기구이를 시키니 된장찌개가 같이 나왔다. 아이들이랑 갔는데 달걀찜을 먹고 싶다고 하는 얘기를 사장님께서 들으시더니 해주시겠다고 하셨다. 정확한 가격은 모르지만 거의 service로 얼마 안받으신 것 같았다. 불고기도 애들 입맛에 맞게 슴슴하게 해주신 것 같고 집밥먹는 느낌이었다. 2023. 8. 20. Skobi - Langley Langley에 Skobi라는 고기와 일식을 하는 한식당이 몇년전에 생겼다. 깔끔한 분위기와 맛있는 식사로 인기가 좋은 요즘 hot한 식당이다. 가끔 냉면이나 점심특선 먹으러 점심때 가곤 했는데 이번에는 고기 구워먹으려 저녁에 갔다. 반찬도 갈끔하고 고기도 맛있었다. 1인분의 갈비와 1인분의 살치살 (4덩이 나왔는데 맛있어서 1인분 더 시켰더니 3덩이 나왔네. 딱봐도 같은 무게일테니 별 문제는 없다). 육전과 가라아게도 시켜먹었다. 가라아게도 맛있고 육전도 간과 굽기가 내입에 딱 맞았다. 분위기도 깔끔하고 직원들의 service도 빠르고 친절해서 또 갈 생각이다. 한가지 알고 가야 할 점은 주차를 식당앞에 그냥 하면 안된다. 그 주차장이 유료이다, 하지만 식당을 이용하면 4시간 무료가 되니 interne.. 2023. 8. 12. 설빙 - Burnaby 간만에 가 본 설빙 요즘은 딸기빙수 season인가 보다. 달달하이 맛있네 2023. 8. 6. Black + Blue Restaurant Fine restaurant 가서 저녁을 먹었다. 2023. 7. 7. Five Guys 북미엔 지점이 여러군데 있다. 실내 design은 다 똑같다. 땅콩기름으로 만든 버거 늘 그렇듯, 음료와 burger 주문후 땅콩과 음료refill로 배채우고 burger는 싸와서 집에서 먹음. 2023. 7. 1. 이전 1 ··· 3 4 5 6 7 8 9 ··· 15 다음